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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네거리에 부치어읽고 느낀점

끼룩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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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9.06.14
최종 저작일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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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시는 김영애 시인이 작성한 시로 남한을 떠올릴 수 있는 두 단어를 제목으로 작성하였다. 남한의 수도인 서울과 서울에 있는 광화문을 제목으로 지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낮선 북한의 다른 시, 소설들 보다 더욱 친숙하고 익숙하게 느껴졌다. “주권국가의 왕궁의 대문이 였던 광화문을 백주에 총칼로 열고 달려들어 왜놈들 치욕의 망국문서를 받아내던 그날”은 왜놈들은 일본을 뜻하며 아마 식민지가 시작하던 을사조약의 그날의 현장을 말하고자 하는 것 같았다.

이것을 보고 우리가 한 민족이였다는 것을 새삼 실감했고 양키병졸의 군화발아래 너의 땅은 피울음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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