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ISO 인증관리 담당자

목차

1. 초보 품질 담당자로서 ISO 인증을 맡게 되면?
2. 모든 업무는 50%이상이 동일하다
3. 제조의 과정에서는 실패하였으나 고객 사용단계에서 원하는 품질을 맞출수 있는 최선의 방법 – 선별 & A/S (After Service)
4. 악법이라도 따라야 한다.
5. 품질관리에서 수입검사란?

본문내용

1. 초보 품질 담당자로서 ISO 인증을 맡게 되면?
품질하는 사람들이 필수 불가결하게 하는 것이 ISO인증관리이다.
최초심사를 준비할 수도 있고, 사후심사를 준비할 수도 있다.
ISO인증을 왜 받아야 하는가? 사건 사고가 빗발치는 가운데 골똘이 생각해 본다.
고객이 요구하니까? 경쟁업체가 인증 받았으니까? 잠재시장에서 당연히 요구 하니까?
다 맞는 말일수도 있다.
하지만 실무에서 이걸 준비하고 갱신하면 무언가 목적이 있어야 하는데 교과서에 나오는 이야기만 믿고 진행하기에 현장에서는 잘 접목되지 않는다.
심지어 돈주고 인증받는데 뭘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나?
그런 이야기도 듣게 된다.

조직이 ISO를 도입한다면 그것을 이용하도록 최대한 노력을 해야 한다.
ISO의 요구사항은 좁은 범위에서 강제적인 사항을 얘기하지 않는다.
유연하면서 핵심을 이야기 한다.
예를 들자면 전사적으로 종업원의 동기유발을 하도록 한다 라는 조항이 있다.

전사적으로 어떻게 종업원의 동기를 부여할 것인가의 몫은 조직의 책임이다.
상벌제도, 제안제도, 분임조, 인사고과등등 구체적인 것은 조직이 회사가, 특성에 맞도록 하는 것이다.

<중 략>

5. 품질관리에서 수입검사란?

회사로 들어오는 자재에 대해서 검사하는것에 대해서 말한다.
인수검사, 입고검사 거의 비슷한 말이다.

제조공정에 투입되어도 좋은 자재인지 검출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수입검사를 행하는 대상도 회사마다 다양하지만 크게 다음과 같은 사례의 자재/제품이다.

1) AGENT를 통한 MAKER 기성자재
2) 협력업체에서 정기적으로 입고되는 자재
3) 지사에서 정기적으로 입고되는 반재 또는 원자재
4) 원료/유독물
5) 외주공장에서 입고되어 바로 출하되는 제품

여기서 연구하고자 하는 사항은 수입검사시 합/불 판정을 내리기 위한 샘플링 검사 방법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