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분만 문헌고찰로 꼼꼼하고 세밀한 내용까지 담았습니다. 보기좋게 정리해놨습니다.
- 최초 등록일
- 2019.06.10
- 최종 저작일
- 2019.05
- 9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1. case 선정 이유
2. 문헌고찰
1) 정의
2) 분만의 전구증상
3) 분만에 영향을 주는 요인
4) 분만의 시작
5) 분만 단계
6) 분만 후 신체 변화
본문내용
1. case 선정 이유
케이스를 선정한 이유는 자연분만에 대해 더 공부하고 싶었다. 본 원에서 자연분만으로 아기가 태어나는 경우는 드물었으며 신생아실 실습 중 케이스 대상자 아기가 태어나 신생아실로 오는 것을 관찰했기 때문에 더 관심이 생겼다.
2. 문헌고찰
정의
자연분만이란 'Nomal Sportaneous Vaginal Delivery'의 약어로 임신 37주 이후 머리를 선진부로 하여 산도를 통해 아기를 낳는 분만을 뜻한다. 가장 일반적으로 시행되는 방법이며 산모와 태아 모두 신체에 특별한 이상이 없이 건강하여 자연적으로 진통이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진통이 시작되면 정상적인 분만으로 진행하여 질을 통해 아기를 낳는 분만법이다.
분만의 전구증상
①하강감 : 선진부가 진골반에 진입, 초산부는 분만 2주전에 나타나고 경산부는 안나타나거나 분만 직전에 나타난다.
a. 태아가 횡격막으로부터 하강되므로 호흡이 수월해진다.
b. 태아가 골반내로 내려가고 있으므로 앞으로 몸을 숙이게 됨에 따라 모체의 척추측만증이 더 심해진다.
c. 방광 압박으로 인해 빈뇨가 생긴다.
②요통 : 골반관절의 이완으로 인해 요통이 발생한다.
③질 분비물(이슬) 증가 : 분만이 가까워지면 끈끈하고 흰 점액에 피가 조금 섞인 분비물이 나오는데 이것이 이슬이다. 그 동안 자궁입구를 막고 있던 두터운 점액이 나오는 현상으로 자궁이 열리기 시작했다는 증거로 받아들인다. 대부분 본격적인 진통 전에 이슬이 비치지만 때로는 진통 후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 이슬이 비치고 10시간에서 3일 뒤에 진통이 나타나므로 침착하게 입원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④진통 : 진통은 자궁의 수축과 함께 진행되며 처음에는 20~30분 간격으로 10~20초간 지속되다가 점점 진통과 진통 사이의 간격이 짧아져 10분 이내로 오면서 진통강도가 심해진다. 초산은 정확히 5~10분 이내의 간격으로 진통이 한 시간 동안 계속되면 병원에 가야하며..
<중 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