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결이 바람될때
- 최초 등록일
- 2019.05.27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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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서론
1) 작품명,작자, 책에 대한 전체적인 인상
2.본론
1) 작품의 주요 내용 소개
2) 책 내용 중 특히 감명받았거나 인상 깊었던 부분
3.결론
1) 작품을 통해 자신이 얻은 점
본문내용
작품명/작자<지은이>/책에 대한 전체적인 인상
숨결이 바람 될 때라는 책은 폴 칼라니티가 암 판정을 받은 후 자신의 인생과 말기 암 판정을 받은 후 어떻게 살아왔는지에 대해 쓴 책이다. 제목만 보면 로맨스 소설 같지만 이 책은 순탄하지 않은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저자의 행동들을 보기 전까지 이때까지 내 삶은 하루하루 그냥 지나갈 뿐 의미 없는 일상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폴(저자)의 행동들을 보고 내가 왜 이렇게 시간을 헛되이 쓰며 방탕하게 살았는지 돌이켜 보면서 반성을 하게 되었고 나의 미래를 위해 여러 가지 경험을 해보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①작품의 주요 내용 소개
폴은 스텐퍼드 대학원 생활을 끝마치고 레지던트 생활을 하게 된다. 레지던트 생활 도중 사람이 죽는 것과 사는 것을 보며 여러 상황을 차례차례 헤쳐 나가며 성장했다. 젊은 나이에 자신의 능력과 재능을 인정받게 되고 여러 가지 병원과 교수직에 대한 러브콜이 들어오면서 성공한 인생을 사나 싶었지만, 정작 자신이 암에 걸렸단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어느 날부터 적은 통증부터 말로 표현 못 할 통증까지 다양하게 발생하여 처음에는 사소하게 여겼지만 병원에서 CT 결과를 확인해본 결
과 말기 암으로 판정받아 아내와 딸을 놔두고 먼저 세상을 떠나는 불안감과 이때까지 해온 결과물이 물거품이 된 좌절감 등에 시달려 잠시 방황하게 된다. 폴은 자신의 가족을 위해 죽음을 선택하지 않고 모든 인맥을 동원해 치료를 시행하였다. 그 결과 10년이라는 시간을 벌수 있었다. 10년이란 시간을 번 뒤 여러 가지 생각을 한 후도덕적인 의무와 생사가 걸린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 레지던트로 복직하였고 치료 일정으로 레지던트를 그만두게 된다. 치료를 시작하면서 책을 썼고 마지막 임종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
②책 내용 중 특히 감명받았거나 인상 깊었던 부분
“하지만 절대 미래를 빼앗기지 않을 한 가지가 있다. 우리 딸 케이디. 나는 케이디가 내 얼굴을 기억할 정도까지는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내 목숨은 사라지겠지만 글은 그렇지 않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