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기 및 발전기의 원리와 종류
- 최초 등록일
- 2019.05.23
- 최종 저작일
- 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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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전동기
1)전동기란?
2)전동기의 원리
3)전동기의 종류
2.발전기
1)발전기란?
2)발전기의 원리
3)발전기의 종류
본문내용
1)전동기란?
전류가 자기장 속에서 받는 힘을 이용하여 전기에너지를 기계적인 일로 바꾸는 장치이다. 대부분의 전동기는 회전운동의 동력을 만들지만 직선운동을 생산하기도 한다. 발전기는 전동기와 반대되는 장치로서 역학적에너지를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한다. 전동기와 발전기는 서로의 역할을 바꿔 대신할 수 있다. 1831년 페러데이가 전자기유도를 발견한 무렵부터 전동기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초기의 전동기는 영구자석의 인력과 척력을 이용하여 가동부는 회전시키지 않고 요동시키는 방식이었다. 1830년 대에는 오늘날의 직류전동기 형식이 전기자와 직류여자된 전자석을 사용하여 최초로 만들어졌으나 출력이 적고 연구 단계에 불과하였다. 이후 페라리스와 테슬라가 교류에서 만들어지는 회전자기장을 발견한 것을 계기로 각각 독자적으로 2상 교류전동기를 발명하였다. 1889년 독일의 도브로월스키가 출력 100와트(W)의 3상 교류전동기를 처음 만든 이래 3상 교류전동기가 오늘날 교류전동기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 직류전동기와 교류전동기 모두 동일한 원리로 동작한다. 전류가 흐르는 도체를 자기장 속에 놓으면 자기장의 방향에 수직한 방향으로 전자기적인 힘(로렌츠 힘)이 발생한다. 전동기 내부에 자석을 놓아 자기장을 만들고, 축에 연결된 도선에 전류를 흘리면 전자력이 발생하여 플레밍의 왼손법칙에 의해 회전하게 되어 동력을 창출한다. 도선에 작용하는 전자기력은 자기장의 세기, 전류의 세기 그리고 도선의 길이에 비례하며, 간단히 말하면 전류가 흐르는 도체가 자기장 속에서 받는 힘을 이용하여 전기에너지를 역학적에너지로 바꾸는 장치이며, 일반적으로 모터(motor)를 말하고,. 전원의 종류에 따라 직류전동기와 교류전동기로 분류되며, 교류전동기는 다시 3상 교류용과 단상 교류용으로 구분된다. 오늘날에는 3상교류용 전동기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
2)전동기의 원리
자석(자기장) 속에 놓여 있는 도선에 전류가 흐르면 도선은 힘을 받아 움직인다. 이때 받는 힘의 방향은 플레밍의 왼손 법칙으로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