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유산 아라가야 답사

목차

1. 답사 조사 : 답사 가기 전에 무엇을 어떻게 준비 하였는가?
2. 답사 과정 및 조사서 및 답사를 어떻게 다녔는가?
3. 느낀 점

본문내용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 아는 것이 있다고 하면 자신이 없지만 이번 교양 수업으로 조금 더 가까이 가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답사 장소를 정하기 전에 어디에 갈지 고민 하던 중에 제 고향을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고향은 6대 가야의 하나 아라가야, 함안군입니다. 제가 다녔던 초등학교 뒤에 유적지 말이산 고분군과 근처에 함안 박물관이 있습니다. 어릴 때는 선생님 설명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너무 많았고 학창 시절의 추억을 그리면서 그것을 가게 되었습니다. 답사를 가기 전에 삼국시대에서 신라와 백제의 사이의 가야가 어떻게 탄생하였고 왜 사라지게 되었는지 공부와 논문을 찾아 읽었습니다. 공부를 하다 보니 가야는 소국에서 시작하여 고구려, 백제 그리고 신라와 동등하게 경쟁하다가 562년을 마지막으로 멸망한 나라입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보다 고작 약 100년 정도 먼저 멸망하였지만, 500년간 그 들과 함께 역사 속에서 살아온 나라입니다. 우리는 왜 가야를 잘 모르는가 생각하면 김부식의 삼국사기가 절대적인 우리나라 역사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제목대로 세 나라 가야를 제외한 고구려, 백제, 신라에 대한 이야기를 서술하고 있습니다. 지금 가야는 역사적으로 사라진 나라이자, 점점 국민들에게 조차 잊혀져가고 있는 나라입니다. 그렇기에 좀 더 알리고 가야 대해서 알고 싶어서 선택하였습니다.
답사 조사 : 답사 가기 전에 무엇을 어떻게 준비 하였는가?
-답사를 가기 전에 가야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하여 논문을 찾아서 읽고 유튜브의 동영상으로 검색하여 공부하면서 문화 유산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지 그리고 가야라는 나라는 어떤 나라였는지 공부를 하였습니다. 현재 가야는 2012년부터 경상남도에서 추친하여 가야고분군 셰계유산 등재는 온 국민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5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나라가 연대기적 기록이 자세히 없기에 유적물과 유적지로 그 때의 모습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 자료

http://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0003284http://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246877http://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7366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