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 전시회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9.05.18
- 최종 저작일
-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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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ⅰ. 전시관
ⅱ. 작가소개
ⅲ. 전시작품
1) 수태고지
2) 지네브라 데 벤치의 초상
3) 동방박사의 경배
4) 브누아의 성모
5) 젊은 음악가의 초상
6) 최후의 만찬
7) 체질리아 갈레라니의 초상
8) 물레의 성모
9) 그리스도의 세례
10) 암굴의 성모
11) 미상의 부인
12) 성 모자와 성 안나
13) 세례자 성 요한
14) 카네이션을 든 성모
15) 모나리자
16) 다빈치의 연습장
Ⅲ. 결론 및 느낀 점
본문내용
Ⅰ. 서 론
“미술관”이라는 단어를 처음 떠올렸을 때 눈앞이 캄캄한 기분이었다. 미술관이나 전시회 등을 가본적은 있지만 내 의사는 전혀 반영되지 않은 중, 고등학교 소풍 등이 이유였기 때문이다. 막상 내가 스스로 미술관을 가려고 하니 어디를 가야할지 무엇을 봐야할지 전시회정보는 어디에 있는지 아무것도 아는 게 없었다. 하지만 다른 친구들을 끌고 미술의 이해수업을 듣자고 한 나로서는 이 문제에 대한 책임감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무작정 인터넷을 검색한 결과 여러 가지의 전시회 정보를 알 수 있었다.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나는 예술의전당에 사라문을 보러 가고 싶었지만 친구들이 “우리 회화 해야 된다고!!” 라는 말에 꼬리를 내리고 다시 알아본 결과 레오나르도 다빈치 거장전이 진행 중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다. 마침 수업시간에 르네상스시대를 배우면서 다빈치에 대한 것을 배우고 있어서 이곳을 아이들에게 추천했고 아이들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조금 아이러니하게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발명품 등 때문에 과천국립과학관에서 전시회를 해서 의아했다. 실제로 아이들은 과천에 도착하기 전까지 과천미술관인줄 알고 코끼리열차를 탈 생각에 들떠있었지만 전철의 4번 출구로 나가자마자 보이는 과학관에 모습에 다들 실망을 감추지 못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하지만 금세 다시 기운을 차리고 전시관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서로 말도 안하고 뿔뿔이 흩어져 자신이 보고 싶은 것을 열심히 관람하였다.
지금부터 내가본 레오나르도 다빈치 거장전의 속 모습을 파헤쳐 보도록 하겠다.
Ⅱ. 본 론
ⅰ. 전시관
레오나르도 다빈치 거장전을 진행하는 과천국립과학관이다. 디자인 쪽은 꽤나 흥미를 느끼지만 건축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나는 그 웅장한 모습에 감탄을 할 수밖에 없었다.
<중 략>
ⅲ. 작품
1) 수태고지
회화관 시작부분에 자리 잡고 있는 수태고지이다. 수업시간에 여러 가지 수태고지의 사진을 보았는데 전시관에 와서 보니 매우 큰 그림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