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조선일보> <한겨레> 3사 4월 12일자 신문비교
- 최초 등록일
- 2019.05.13
- 최종 저작일
- 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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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앙일보> <조선일보> <한겨레> 3사 4월 12일자 신문비교"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문대통령 트럼프 회담
1)기사의 위치와 양의 비교
2)헤드라인(Head Line)과 서브헤드라인(Sub-Head Line)의 비교
3)리드기사(Lead기사)의 비교
2. 낙태죄 폐지
1)기사의 위치와 양의 비교
2)헤드라인(Head Line)과 서브헤드라인(Sub-Head Line)의 비교
3)리드기사(Lead기사)의 비교
3. 줄리언 어산지 체포
1)기사의 위치와 양의 비교
2)헤드라인(Head Line)과 서브헤드라인(Sub-Head Line)의 비교
3)리드기사(Lead기사)의 비교
4. photojournalism
1) 낙태죄 폐지
2) 자사고 일반고 이중지원 허용
5.사설비교
6. 만평비교
본문내용
1)기사의 위치와 양의 비교
기사 위치를 보았을 때 3사 모두 1면 상단에 위치하였으며, 1면에서 압도적으로 비중이 높은 사진을 첨부했다는 점에서 지면에 할애한 양이 가장 높다는 점이 동일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다른 지면에서 기사 내용을 계속 다루며 부가 설명을 하고 있다는 점들을 종합해보면,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회담’기사는 4월 12일의 중요 기삿거리로, 사회적으로 큰 이슈였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3사 모두에게 보도의 중요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면에서 모든 신문사에서 가장 많은 양을 할애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찾을 수 있지만, 유독 <조선일보>에서 제일 많은 지면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한겨레는 사진+헤드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앙일보는 헤드라인+바디기사 4줄로 구성되어 있어 두 신문사 모두 지면의 1/2을 차지한 반면에 조선일보에서만 헤드라인+서브헤드라인+많은 양의 바디기사로 지면의 2/3을 차지하는 압도적인 양을 보여준다.
위치면에서 살펴보자면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두 신문사 모두 오른쪽 상단에 위치해 있지만 한겨레는 왼쪽상단에 위치해 있다.
종합적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회담’기사가 3사 모두에게 중요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조선일보에서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한점, 왼쪽 상단에 배치하여 제일 처음 읽히도록 유도한 것을 살펴보아 4월 12일자 조선일보에서 이 기사에 대한 집중도가 가장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트럼프 “김정은과의 회담 논의 중”]이 헤드라인이 톱 뉴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2)헤드라인(Head Line)과 서브헤드라인(Sub-Head Line)의 비교
●조선일보
트럼프 “김정은과의 회담 논의 중” 이라는 헤드라인을 보면 조선일보는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대통령의 정상회담 내용 중에서도 김정은 위원장과 관련된 회담내용에 초점을 맞췄다고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