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달산을 거닐다 산수화 개인전에 다녀와서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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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1) 성옥기념관
2) 별관 갤러리 - ㅇㅇㅇ 교수님의 개인전

3. 결론

본문내용

지난 23일, 한국문학과 미술을 가르치시는 ㅇㅇㅇ 교수님께서 2015년 5월 6일 ~ 5월 31일까지 성옥기념관에서 “유달산을 거닐다”라는 이름으로 개최하신 개인전에 다녀왔다. 이번 전시는 교수님께 있어 8번째의 개인전이며, 전시가 이루어진 성옥기념관은 유달산 근처에 자리잡고 있는 문화공간이다. 이어지는 본론에서는 성옥기념관에서 개최된 특별 개인전과 성옥기념관 내부의 전시물들을 관람하고 온 경험에 대해서 서술하고자 한다.

1. 성옥기념관
성옥기념관까지 가는 데에는 1시간 가량이 걸렸다. 처음 가 보는 곳이라 버스 정류장을 놓치거나 길을 헷갈리기도 했지만 거의 도착하니 기념관 앞에 개인전 현수막이 크게 붙어 있어 찾기 쉬웠다. 계단을 오르면 성옥기념관 건물내부로 들어갈 수 있었다. 성옥기념관의 내부는 총 3개의 전시실과 기록실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개인전은 기념관 건물 내부가 아닌 별관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었다. 개인전을 보러 왔음에도 불구하고 전시실에도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기념관의 전시물들도 관람해 볼 수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