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독후감][독후감][독서감상문][독후감상문] 클린턴, 오바마, 트럼프, 러시아의 푸틴, 중국 시진핑, 일본 아베 신조 등이 읽고 극찬했다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필자 또한 이 책을 읽고 인생이 180도로 바뀌었다. 그 비결을 지금부터 공개한다.

소개글

필자는 조던 피터슨이 쓴 '12가지 인생의 법칙'을 읽고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이 책은 그동안 읽어왔던 철학서나 처세술의 책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왜냐하면 책을 읽으며 독자들이 실제로 그 즉시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제1장 바닷가재의 예화는 우리에게 큰 충격을 준다.
필자 또한 이 부분을 읽고 지금은 인생이 180도로 바뀌어 돈과 권력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그러니 독자 여러분께서도 꼭 필자의 독후감을 한번 읽어보시길 권한다.
그러면 당신은 정말로 딴 사람으로 변모할 것이다.

목차

법칙 1.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법칙 2. 당신 자신을 돌봐줘야 할 사람처럼 대하라
법칙 3. 당신에게 최고의 모습을 기대하는 사람과 만나라
법칙 4. 당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오직 어제의 당신하고만 비교하라
법칙 5. 아이를 제대로 키우고 싶다면 처벌을 망설이거나 피하지 말라
법칙 6. 세상을 탓하기 전에 방부터 정리하라
법칙 7. 쉬운 길이 아니라 의미 있는 길을 선택하라
법칙 8. 언제나 진실만을 말하라, 적어도 거짓말은 하지 말라
법칙 9. 다른 사람이 말할 때는 당신이 꼭 알아야 할 것을 들려줄 사람이라고 생각하라
법칙 10. 분명하고 정확하게 말하라
법칙 11. 아이들이 스케이트보드를 탈 때 방해하지 말고 내버려두어라
법칙 12. 길에서 고양이와 마주치면 쓰다듬어 주어라

본문내용

영역싸움에서 패한 바닷가재는 더 이상 싸우려들지 않는다고 한다. 패기가 넘치던 공격성은 어느새 사라지고 다른 적은 물론 예전에 이겨본 상대와도 싸우지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신감을 완전히 잃는 것이다. 과학자들이 바닷가재의 신경 구조를 분석해보니 승자와 패자의 차이를 확연히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한다. 승자는 세로토닌 수치가 높아지면서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으스대며 걸었다. 상대에게 도전을 받아도 움츠리거나 절대 물러서지 않았다. 실제로 세로토닌은 바닷가재의 몸을 유연하게 만들어 몸집이 크게 보이게끔 해준다고 한다. 반면 싸움에 패한 바닷가재는 세로토닌 수치가 낮고 옥토파민 수치가 높아지면서 급격히 위축된다.
이 같은 현상은 인간의 세계에서도 똑 같이 나타난다. 실패를 경험한 인간은 영역싸움에서 진 바닷가재와 비슷하게 행동한다. 어깨가 축 처지고 고개를 푹 숙이고 걷는다. 우리의 뇌 속에는 자신이 서열 구조에서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파악하는 원초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뇌는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대우를 받는지 관찰하여 이를 근거로 자신에게 스스로 지위를 부여한다. 만약 친구들이나 직장 동료들이 자신을 별 볼 일 없는 사람으로 여기면 뇌가 이를 파악해 세로토닌 분비를 줄여 약자처럼 행동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때문에 이 책의 첫 번째 원칙은 ‘어깨를 쫙 펴고 똑바로 서라’이다. 만약 당신이 영역싸움에서 진 바닷가재처럼 축 늘어진 자세로 다니면 사람들은 당신을 지위가 낮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즉 패배자의 자세와 행동, 말투를 하고 있으면 다른 사람들도 당신을 패배자로 취급해버린다는 것이다. 반대로 당신이 허리를 쭉 펴고 당당한 자세를 하고 있으면 사람들 역시 당신을 다르게 보고 그에 맞게 대우한다.
따라서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당신이 대우받으려면 자세부터 반듯하게 바로잡아야 한다. 구부정하고 웅크린 자세를 당장 버리라고 말이다. 그리고 당신 생각을 거침없이 말해야 한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