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최초 등록일
- 2019.05.02
- 최종 저작일
- 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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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The Avengers: Age of Ultron)
감독: 조스 웨던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토니 스타크/ 아이언 맨), 스칼렛 요한슨(나타샤 로마노프/블랙 위도우), 크리스 헴스워스(토르), 크리스 에반스(스티브 로저/캡틴 아메리카), 마크 러팔로(브루스 배너/헐크), 제레미 레너(클린트 바튼 / 호크 아이), 사무엘 L. 잭슨(닉 퓨리), 제임스 스페이더(울트론 역), 엘리자베스 올슨(완다 막시모프 / 스칼렛 위치)
개봉: 2015년 4월 23일
러닝타임: 141분
배급: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감상입니다
목차
1. 본다는 것
2. 공포
3. 전쟁
4. 결론
본문내용
뭔가를 보는 건 두 눈과 뇌의 합작품이다. 인간의 눈은 두 개라 맹점이 있다. 보고도 모르는 곳이 있다는 말이다. 또한 눈이 두 개임에도 하나로 보이는 이유는 뇌에서 영상을 조작하기 때문이다. 해서 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보게 된다. 본다는 것은 애초에 오류를 갖고 있을 수 밖에 없다. 유니버스는 하나의 세계다. 멀티버스가 아닌 까닭에 어떻게든 연결이 돼야 한다. 눈이 밝은 자는 쉽게 알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다.
스트리커는 히드라의 일파인데, 인체 능력 강화실험을 했다. 마인드스톤이 박힌 로키의 셉터 덕분에 어렵지 않게 성공한다. 소코비아에 전쟁이 있었다. 완다와 피에트르가 열 살 때였다. 폭탄이 터지고, 그 구멍에 부모님이 빠졌다. 그 위로 건물이 무너졌다. 폭탄이 떨어졌고, 그 폭탄에는 스타크 라고 쓰여져 있었다. 터지지 않은 폭탄을 1미터 앞에 두고 두 남매가 있었다. 스타크 글자를 이틀동안 보면서 터지기를 기다렸다. 남매에게 스타크는 이 모든 폭력의 원천이다. 생체강화가 된 완다는 의식에 침투, 안에서부터 망가뜨리는 스칼렛 위치가 되었다. 완다는 뇌파와 염력, 정신 조종의 특기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