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대 중세영국과 프랑스의 문화교류사 과제
- 최초 등록일
- 2019.04.27
- 최종 저작일
- 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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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7세기 당시 잉글랜드는 여러 개의 작은 왕국들로 나뉘어 있었다. 그들 중 하나는 웨식스라고 알려졌는데 웨식스 왕가의 초대왕은 에그버트 왕이다. 에그버트의 손자대에 이르러 알프레드 대왕이 등장하는데 그는 바이킹의 침입으로부터 잉글랜드를 수호하여 앵글로색슨의 문화와 전통을 지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알프레드로부터 시작해 다시 그의 아들과 손자대에 이르러 주변의 다른 왕국들을 점령하기 시작하면서 그들은 마침내 잉글랜드 전체를 정복하게 된다.
그렇게 일반적으로 잉글랜드 최초의 왕으로 불리우게 되는 사람이 알프레드의 손자 에설스탠이다.
애설스탠이 후계자가 없었기 때문에 왕좌는 그의 형제인 에드먼드 1세에게로 다시 다른 형제인 에드레드에게 이어진다. 그리고 그의 조카들인 에드위그와 평화왕 에드가로 이어지며 웨식스 왕가로, 때때로는 앵글로색슨 왕가로 불리우며 이어지게 된다.
준비되지 않은 왕 에설레드에 이르러 바이킹의 잦은 침략을 받으며 결국 덴마크 바이킹이 잉글랜드의 왕좌를 차지하게 되고 잉글랜드는 크누트와 그의 아들들의 통치를 수십년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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