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철학이야기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9.04.27
- 최종 저작일
- 2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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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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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랑이란 무엇인가? 아끼고 베풀며 따뜻하게 여기는 마음, 남녀가 서로 애틋이 그리는 일. 또는 그 마음, 남을 돕고 이해하려는 마음, 어떤 사물이나 대상을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열렬히 좋아하는 이성. 이와 같은 사전적 정의로 사랑을 정의한다. 플라톤은 사랑을 광기라고 한다. 광기는 미친 증세이며 사랑은 비합리적인 행위라고 말한다. 즉, 미치지 않고는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사랑이 미친 짓이라면, 우리는 왜 사랑을 하려고 그렇게 애를 쓸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 질문에 나는 많이 혼란스러워했다. 20년 평생 이성을 제대로 사랑해 본적이 없는 나에게 이 질문은 매우 낯설고 어려운 질문이었다. 책에서는 이 질문을 영화 <타이타닉>을 예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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