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독후감],[과학독후감],[베스트셀러 독후감] 스티븐 호킹의 '짧고 쉽게 쓴 시간의 역사'를 읽고 쓴 독후감으로 왜 사람이 살아 숨 쉬는 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야 하는지, 왜 시간을 허비해서는 안 되는지, 왜 희망을 버려서는 안 되는지 절실하게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19.04.25
- 최종 저작일
- 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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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국 옥스퍼드 대학생시절 루게릭병으로 2년이란 시한부 삶을 판정받은 스티븐 호킹.
스티브 호킹은 그로부터 55년을 더 살다가 만 76세에 사망했다.
말년에는 눈동자만 움직일 수 있었던 호킹은 천만다행으로 뇌는 정상적으로 움직였다.
그의 뇌에서 빅뱅, 블랙홀과 양자역학, 웜홀, 시간여행 등이 탄생할 수 있었다.
본 독후감을 읽게 되면 스티븐 호킹의 위대한 이론과 정신세계를 상세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A4용지 넉 장 분량입니다.
가격 대비 작품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태어났다 죽어간 사람이 약 700억 명 정도 되는데 그중에서 가장 머리가 좋았던 사람이 아인슈타인이다. 물론 공자, 석가, 예수, 알렉산더, 아리스토텔레스, 소크라테스, 레오나르도 다빈치, 뉴턴, 에디슨 등도 뛰어난 사람이었지만, 아인슈타인에는 미치지 못한다. 혹자는 미래 세대에도 아인슈타인과 같은 천재는 태어나기 힘들 것이라고 한다. 이런 천재 중의 천재인 아인슈타인의 뒤를 이은 사람이 바로 영국의 천재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다.
이 책은 스티븐 호킹이 1998년에 쓴 ‘시간의 역사’를 좀 더 쉽게 대중판으로 리모델링한 책이다. 저자는 여전히 스티븐 호킹이고 네오나르도 믈로디노프가 각색했다. 원본 ‘시간의 역사’가 너무 전문적이고 어렵다보니 일반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었다. 그래서 많은 독자들이 조금 더 쉽게 풀어써달라는 요청에 의해 이번에 쉽게 리모델링했는데 그래도 어렵긴 매한가지다.
참고 자료
시간의 역사(스티븐 호킹) 1998년. 까치 출판사. 역자 김동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