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에너지 정책,후쿠시마 원전 사고,일본의 에너지,후쿠시마 원전,후쿠시마의 사례,동아시아원자력발전포럼

목차

1.후쿠시마 사고 이후 일본의 정책 변화

2.경제적 관점
1) 발전단가
2)에너지 의존
3)내수경제활성화
4)원전수출

3.정치적 관점
1) 원전공동체
2)원전 교부금
3)일본의 안보
4) 일본의 원전 시장 점령

본문내용

1970년 이후 지속적으로 원자력으로 에너지 비중을 늘려가고 있던 일본, 1997년 교토의정서 체결 이후 원자력 비중 더 늘려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기로 다짐.
그래서 2010년 6월 원전을 늘리겠다는 방향으로 에너지기본계획을 수립.
그러나 곧이어 2011년 3월 8.8 강도의 지진으로 인한 후쿠시마 원전 폭발.
이후 2012년 2월 각 지자체들이 탈핵을 선언했고, 4월 홋카이도전력 도마리 원전 3호기가 정기점검을 위해 가동 중단됨으로써 54개 원자력 발전소 가동이 모두 멈추는 원전제로 사태
원전을 가동하지 않던 일본의 정책은 12월 자민당으로의 정권 교체로 변화하기 시작. 정권을 잡은 아베 내각은 원전 재가동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시작.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