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삶과 업적

목차

1.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생애

2.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이념

3.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업적
(1). 크리미아 전쟁에서의 업적
(2). 크리미아 전쟁이후의 업적

4.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을 조사하면서 느낀점

본문내용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은 1820년에 이탈리아 피렌체를 여행 중이던 영국인 부부의 둘째딸로 태어났다. 나이팅게일이 17세 때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돌보는 일에 평생을 바치겠다고 선언했지만 주위사람들의 반대로 조용히 때를 기다렸다. 그러다 27세 때 하우박사를 만나 깊은 영향을 받고 간호사가 되기로 결심했다. 31세 때인 1851년에는 이집트 여행 중에 다시 한 번 자신의 소명을 확신했고, 33세 때인 1853년에는 드디어 런던에 있는 소규모 자선 요양소의 책임자가 되었다. 1854년 크림전쟁 당시 38명의 성공회 수녀들과 함께 이스탄불에 가서 야전병원장으로 활약하였다. 이후 간호사 직제의 확립과 의료 보급의 집중 관리,오수처리 등으로 의료 효율을 일신하여 '광명의 천사(The Lady with the Lamp)'로 불렸다.크림전쟁이 끝나고 귀국 후 1856년에는 빅토리아 여왕에게 직접 병원개혁안을 건의한 바 있고, 60년에는 킹스 칼리지 런던의 일부에 나이팅게일 간호학교를 창설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