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물리학실험2 A+ 결과보고서 실험19 - 전자기 유도와 Lenz의 법칙
- 최초 등록일
- 2019.04.18
- 최종 저작일
-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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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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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측정값 및 계산
[2] 토의
1. 질문에 대한 검토
2. 실험과정 및 결과에 대한 검토
본문내용
[2] 토의
1. 질문에 대한 검토
질문 1. 실험 2에서 는 주파수가 , 일 때 어떻게 서로 다른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 주파수가 일 때 1차 코일에 흐른 전류의 최대값은 62mA이고, 일 때는 57mA였다. 일 때 8%정도 큰 값을 보였으며, 실험 1의 경우에도, 주파수가 60Hz일 때 전류가 12% 더 많이 흘렀다. 이는 교류 회로에서 저항과 같이 부하 역할을 하는 임피던스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결과로, 일 때 코일의 임피던스가 더 작기 때문이다.
질문 2. 실험 1의 결과에서 와 는 실험 오차 내에서 서로 같다고 할 수 있는가? 이로부터 어떤 결론을 내릴 수 있는가?
-> 상호인덕턴스의 오차율은 일 때 6.7%, 일 때 5%로 나타났다. 그렇게 크지 않은 오차로, 실험 오차 내에서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할 수 있으며, 패러데이 법칙이 성립함을 보여준다.
질문 3. 실험 2의 ‘전압비 / 권선비’의 결과로부터 1차코일과 2차코일의 코일 1회당 자기선속에 대하여 어떤 설명을 할 수 있는가?
-> 전압비와 권선비의 비는 에서 0.705, 에서 0.754로 측정되었다. 이론상 1이 나와야 하는 것을 고려하면 25 ~ 30%의 상당히 많은 자기선속 손실이 일어났다고 볼 수 있다.
질문 4. 실험 3의 ‘전압비/권선비’의 결과로부터 1차코일과 2차코일의 코일 1회당 자기선속에 대하여 어떤 설명을 할 수 있는가? 실험 2의 결과보다 우수한가, 아니면 떨어지는가? 그 원인을 어떻게 설명하겠는가?
-> 실험 3의 경우 권선비가 0.5, 1, 2일 때 각각 0.738, 0.677, 0.784로 계산되었다. 실험 2의 결과보다 우수한 값도 있고 떨어지는 값도 있으나 평균적으로 비슷한 값을 보였다.
참고 자료
물리학실험 제 11판[수정증보판] / 김기홍 외 14인 / 아주대학교 / 2016 / p. 169 –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