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학개론#8
- 최초 등록일
- 2019.04.16
- 최종 저작일
- 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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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탐구 – 사동사의 파생
1) 파생적 방법에 의해 사동 실현이 가능한 용언의 예를 타동사, 자동사, 형용사로 나누어 보인 것들이다. 사동사를 만들어 보자.
2. 탐구 – 단형 부정이 불가능한 용언
1) 다음 용언들 외에 단형 부정 방식으로 부정을 실현할 수 없는 용언의 예를 몇 가지 더 찾아보자.
3. 탐구 - ‘못’과 ‘-지 못하다’에 의한 부정이 불가능한 경우
1) 다음 문장들은 ‘못’이나 ‘-지 못하다’의 부정문이 될 수 없는 것들이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다음 예문들을 통해 알아 보자.
4. 탐구 - ‘에, 을/를, 로’의 차이점
5. 탐구 - ‘-게’의 구별
1) (가)의 ‘-게’와 (나)의 ‘-게’를 구별해 보자.
6. 탐구 – 관형어와 부사어의 차이
1) 다른 성분을 수식하는 관형어와 부사어는 수식의 대상이 다르다는 점 이외에 쓰임에 있어 차이를 보인다. 쓰임에 있어 차이점을 다음을 통해서 알아 보자.
7. 탐구 – 문장 부사어와 독립어의 구별
1) 다음을 통해 문장 부사어와 독립어를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 보자.
8. 탐구 – 동일 주어 제약
1) ‘-으면서’와 같은 어미는 주어의 성격에 따라 선행절의 주어와 후행절의 주어가 같아야 할 때도 있고 달라야 할 때도 있다. 다음 예들을 통해 두 경우 주어의 성격이 어떠한지 알아 보자.
9. 탐구 – 동일 요소 생략의 제약
1) ‘철수는 자전거를 타고, 영희는 자전거를 샀다.’가 철수는 자전거를 타고 영희는 샀다‘로 되지 않는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일까? 그리고 이와 유사한 다른 예를 들어 보자.
10. 탐구 - ’와/과‘ 연결문의 다양한 해석 가능성
1) 다음 문장은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하다. 가능한 해석들이 무엇인지 알아 보자.
11. 탐구 - ’것‘ 명사절의 두 가지 유형
1) ’것‘에 의한 명사절은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다음 예문들을 보고 그 두 가지 유형이 무엇인지 알아 보자.
12. 탐구 – 서술절의 특징
1) (1)과 (2)를 비교해 보면 (2)의 서술절은 쓰이는 형식이 다른 절들과 다르다. 서술절과 다른 절을 비교하여 무엇이 다른지 알아 보자.
13. 탐구 – 단어 관형어와 절 관형어의 구분
1) 다음은 표면상 모두 한 용언으로 이루어졌지만 실제로는 단어로 이루어진 관형어와 관형절로 이루어진 관형어로 구분될 수 있는 예들이다. 다음 예문들을 통해 이 둘을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 보자.
본문내용
◈ 탐구 – 사동사의 파생
♣ 파생적 방법에 의해 사동 실현이 가능한 용언의 예를 타동사, 자동사, 형용사로 나누어 보인 것들이다. 사동사를 만들어 보자.
○ 타동사 – 먹다(먹이다), 감다(감기다), 넘다(넘기다), 빗다(빗기다), 닦다(닦이다), 알다(알리다), 놀다(놀리다), 살다(살게 하다), 깨다(깨우다), 지다(지우다), 갖다(갖게 하다), 들다(들이다, 들게 하다)
: 사동 접사를 붙여 사동사가 되는 용언이 대부분이지만 그렇지 않은 용언들도 있다. 우선 타동사 ‘살다’는 ‘어떤 직분이나 신분생활을 하다.’, ‘어떤 생활을 영위하다’라는 뜻을 갖고 있다. ‘살다’에 사동 접사 ‘-리-’를 붙이게 되면 자동사 ‘살다’의 사동사가 되므로 ‘-게 하다’를 붙여야 한다. 또 타동사 ‘들다’의 경우 ‘아래에 있는 물건을 위로 올리다.’, ‘남을 위해 어떤 일을 하다.’의 뜻이 있는데 전자는 ‘-게 하다’를, 후자는 사동 접미사 ‘-이-’를 붙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