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원론_펩시와 코카콜라 비교
- 최초 등록일
- 2019.04.15
- 최종 저작일
- 2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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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
Ⅱ 본론
1. 펩시콜라의 역사
2. 펩시콜라의 개괄적 소개
3. 펩시의 실패와 위기
4. 위기 극복 마케팅 전략
5. 펩시와 코카의 차별화 전략
Ⅲ 결론
본문내용
사람들은 간편하면서도 조리가 빠른 음식을 즐긴다. 그 이유는 바쁜 현대인들은 음식을 요리하며 맛을 즐기는 여유를 갖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 생활방식이 패스트푸드의 인기를 가져왔고 대표적인 음식이 바로 피자와 햄버거이다. 빵과 우유, 커피와 케이크, 식혜와 떡 그리고 햄버거&피자와 콜라는 지대한 구매량의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음식과 음료이다. 여기서 햄버거와 피자는 바로 음료인, 콜라와 오랫동안 끈끈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햄버거와 피자의 소비량은 당연히 콜라의 소비에 여향을 미친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사람들은 패스트푸드를 즐기며 또 콜라를 마시고 있다. 웰빙에 열풍과 함께 패스트푸드나 콜라는 ‘불량음식’의 대명사로 취급되지만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바쁘거나 출출할 때 이미 길들여진 패스트푸드 점으로 향하는 습관을 버리지 못한다. 우리는 패스트푸드 점에서 어김없이 콜라를 마시며 “이 콜라가 코카콜라 아니며 펩시이겠지.”라는 생각을 너무나도 당연히 하곤 한다. 아마 이런 고객들의 잠재의식에서 우리는 콜라는 ‘코카콜라’와 ‘펩시’ 두 브랜드가 장악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콜라의 역사는 1886년 애틀랜타의 약제사인 J.S. 펨버턴(1831~1888)이 코카의 잎, 콜라의 열매, 카페인 등을 주원료로 하는 음료를 만들어 ‘코카콜라’라는 이름으로 상품화했으며
1919년 현재의 회사조직을 설립하고 청량음료로서 판매를 개시하기 시작하였다. ‘코카콜라’의 뒤를 이어 ‘펩시’는 노스케롤라이나 주 뉴베른의 약사였던 캐러브 D. 브라덤이 1898년 자신이 만든 음료에 이름을 붙이고, 펩시콜라를 법인으로 설립하였다. 이미 콜라시장을 장악하고 있던 ‘코카콜라’에 도전장을 내민 펩시가 코카콜라를 따라잡는데 10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으며 아직도 이 두 콜라회사 중 승자는 가려지지 않고 있다. 후발기업으로서 펩시는 코카콜라(이하 코카)가 콜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불리한 상황에서 광고, 맛, 경영, 이미지를 차별화시키면서 코카와의 gap을 계속해서 좁혀왔다.
참고 자료
http://blog.naver.com/infyoung?Redirect=Log&logNo=50010601995
http://blog.naver.com/andyrodamco?Redirect=Log&logNo=120001040326
http://mkkorea.or.kr/zb5/?article_srl=3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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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parapara0?Redirect=Log&logNo=50016405104
http://cafe.naver.com/nationalad.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1
<<참을 수 없는 ‘비교’의 유혹>> 한겨레신문 김수현 기자
<< 펩시, 어떻게 코카콜라 눌렀나>> 매경 이코노미 김민구 기자
버즈, 어메이징 스토리/ 마크휴스/ 책바치/ 2005
피말리는 마케팅 전쟁 이야기/로버트 F. 하틀리/ 아인북스/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