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만점 PPT 발표자료] 한국사 과제 발표 고분(무덤)
- 최초 등록일
- 2019.04.09
- 최종 저작일
- 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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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만점 레포트★]
한국사의 다양한 주제중에 고분(무덤)을 주제로 선정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철시시대~ 통일신라시대까지 입니다.
목차
1. 고분(古墳)이란?
2. 구석기
3. 신석기 시대~청동기 시대
4. 철기시대
5. 고구려 고분
1) 돌무지 무덤
2) 계단식 돌무지 무덤
3) 봉토 무덤
4) 고구려 고분의 유물과 벽화
6. 백제 고분
7. 신라시대
8. 통일신라 고분
본문내용
고분(古墳)이란?
고분이란 과거 및 현재 무덤 중에서 역사적 또는 고고학적 자료가 될 수 있는 분묘
분묘란? 성토를 한 묘, 시체나 유골을 매장하는 시설, 즉 무덤이다.
※고분의 매장방법을 통해 과거의 사상과 신앙, 풍습과 제도 등을 알 수 있다.
고고학에서는 일정한 형식을 갖춘 한정된 시대의 지배층의 무덤을 말한다.
-여기서 한정된 시대란 선사시대 부족사회에서 고대왕조가 확립되는 삼국(三國)의 건국으로부터, 신라의 삼국통일 이후 불교의 영향으로 화장(火葬)무덤이 성행하여 고분 축조가 쇠퇴된 시기까지를 말한다
구석기
땅을 약간 파고 굽혀묻기[屈葬]한 형태
-굽혀묻기? 시체를 묻을 때 팔과 다리를 꺾어 구부린 상태로 묻는 방법
신석기 시대~청동기 시대
신석기시대가 되면 고인돌[支石墓]과 같은 거대한 석조 건조물이 나타남.(피라미드형)
고인돌 등장
-큰 돌을 몇 개 둘러 세우고 그 위에 넓적한 돌을 덮어 놓은 선사 시대의 무덤. 북방식과 남방식이 있다.
껴묻거리: 죽은 자를 매장할 때 함께 묻는 물건.
무덤에는 각종 껴묻거리가 풍부하게 매장되었다. 따라서 무덤이 커지고 내부에 각종 껴묻거리를 풍부하게 매장하였기 때문에, 고분의 매장방법을 통하여 고대인의 사상 및 신앙, 기타 관계된 풍습과 제도 등을 알 수 있다. 또한 꾸미개·무기·용기(用器) 등으로 그 시대의 문화·미술·공예 수준과 내용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고분은 기록에 나타나는 고대인의 생활과 풍속을 실지로 보여주거나 보충 설명해줄 뿐 아니라, 기록에 전혀 나타나지 않는 시기의 문화와 생활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해준다
철기시대
초기철기시대의 무덤양식으로는 널무덤[木棺墓]·덧널무덤[土壙木槨墓]·독무덤[甕棺墓] 등이 유행하였는데, 일부 지역에서는 앞서 청동기시대에 나타난 고인돌과 돌널무덤이 계속 축조되었다. 덧널무덤은 구덩이에 덧널과 껴묻거리를 묻는 것인데, 단독 또는 부부를 함께 묻기도 하였다. 봉분이 낮고 어떤 것은 머리가 잘린 피라미드형도 있다.
참고 자료
국사편찬위원회
위키백과
국립중앙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