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차라리 양치질하지 마라
- 최초 등록일
- 2019.04.08
- 최종 저작일
- 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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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차라리 양치질하지 마라
모리 아키라 저. 정선미 역. 시드앤피드. 2018년 2월 14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플라크
2. 타액
3. 스웨덴
4. 치위생사
5. 제도 설계
본문내용
입이 더럽다는 말은 욕을 해서 만은 아닐 게다. 병은 입으로 들어가고, 화는 입에서 나온다란 말이 있다. 그게 빈말은 아닌 모양이다. 입 속에는 백억 마리의 세균이 살고 있다. 항문에 잇는 균의 수보다 많다. 종류는 7백종이다. 입 속 모세혈관을 통해 온 몸을 돌아다닌다. 전신의 질병과 구강상태가 연결이 된다. 저자는 병영대국 일본을 극복하는 비결을 치위생사라 했다.
입안을 정기적으로 청결하게 하면 병이 안 걸린다는 뜻이다. 세균이 사는 곳이 치석이고, 그 전단계가 치태, 즉 플라크다. 이곳을 공략하기 위해서 치간 치솔, 치실 등을 사용한다. 물론, 이것들보다 중한 게 있는데 그것이 타액, 즉 침이다. 양치질의 목적은 플라크(치태) 제거다. 해서 자기 전, 일어난 후에만 하면 된다. 이 책 제목이 ‘양치질 하지 말라’의 뜻이다(우리가 아는 양치질인 음식물 찌꺼기 뽑아내는 양치질은 하지 말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