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필요없다 저서 중의 '인공지능 처벌' ,'소피의 선택'에 관한 프레젠테이션.
- 최초 등록일
- 2019.04.07
- 최종 저작일
-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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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은 필요없다 저서 중의 '소피의 선택'에 관한 프레젠테이션자료입니다.
인공지능을 어떻게 처벌해야하는 가에 대한 자료가 담겨져있습니다.
마지막에 개인 의견도 추가되어있습니다.
목차
01. 자료조사&기술수준
1) 도덕을 지키는 인조지능?(소피의 선택)
2) 대리 로봇이 문제를 일으킨다면
3) 인조지능 처벌하기
4) 법인 처럼 돈을 버는 인조지능
02. Reference(참고사이트&문헌)
03. Opinion(개인의견)
본문내용
P. 117 도덕을 지키는 인조지능?(소피의 선택)
*중세시대에는 동물도 재판을 받았다.
중세시대에는 동물이 재판 받는 일이 비일비재 했다고 합니다. 중세 사람들은 동물들도 도덕적 행위를 할 수 있으며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공격한 돼지나 농작물을 훼손한 곤충들이 엄벌에 처해지는 경우도 있었다고 해요.
재판은 말을 하지 못하는 동물을 대신해 인간 변호사가 변호를 맡아 진행됐다고 합니다. 이 재판을 승리로 이끈 변호사는 상당한 보수와 명예를 얻었다고 합니다.
*딥워터 허라이즌 기름 유출 사고
딥워터 허라이즌 기름 유출 사고는 2010년 4월 20일 미국 멕시코만에서 석유시추시설이 폭발하고, 이후 5개월동안 대량의 원유가 유출된 사고이다. 언론에서는 주로 미국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고라고 지칭하였다.
2010년 6월 초 또는 5월 말에 나온 예상치에 따르면 수억 갤런의 원유가 바다로 흘러들어갔다고 한다. 시추 시설이 폭발하며 11명의 시추 노동자가 사망했고 18명이 부상당했다.
전문가들은 이 원유 유출로 인한 해양 재난을 걱정하고 있으며, 벌써 해양, 야생 동물 거주지에 가시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 원유 유출은 수산업과 관광업에도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 미국 정부는 BP가 이 해양 재난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고, 다양한 정치인들과 고위 공무원들이 BP에게 처리 및 복구 비용의 책임을 지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참고 자료
Daum 뉴스: 중세시대에는 동물도 재판을 받았다.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9600
위키백과: 딥춰터 허라이즌 기름 유출 사고
https://ko.wikipedia.org/wiki/%EB%94%A5%EC%9B%8C%ED%84%B0_%ED%97%88%EB%9D%BC%EC%9D%B4%EC%A6%8C_%EA%B8%B0%EB%A6%84_%EC%9C%A0%EC%B6%9C_%EC%82%AC%EA%B3%A0
한국일보: 자율주행차의 딜레마 ‘정의란 무엇인가‘
http://www.hankookilbo.com/vv/13e93f9bdaf84ea1a46104894c5b3741/2
오마이뉴스: 로봇은 내 친구!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828853
Chosun Biz: 인공지능 로봇’실수'도 법적 처벌 가능할까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15/*************.html
나무위키: 아마존닷컴
https://namu.wiki/w/%EC%95%84%EB%A7%88%EC%A1%B4%EB%8B%B7%EC%BB%B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