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 젤로의 생애,미켈란 젤로의 성격과 특성,미켈란 젤로의 에피소드
- 최초 등록일
- 2019.04.05
- 최종 저작일
- 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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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미켈란 젤로의 생애
2. 미켈란 젤로의 성격과 특성
3. 미켈란 젤로의 에피소드
본문내용
미켈란 젤로의 생애
-6살의 나이에 어머니가 돌아가고 10살부터 고전문법학교를 다니지만 라틴어보다 그림에 대한 열망이 더 강했음
-13살에 피렌체의 도메니코 기를란다이오 문하에서 3년간 도제 수업을 받고 15살때 베르톨도로부터 조각을 배우기 시작함.
-24살의 나이로 베드로 성당의 ‘피에타상’을 만들고 32살때 ‘다비드상’을 완성함. 40살에 시스티나 예배당의 천정에 ‘천지창조’를 완성함.
69살의 나이로 ‘최후의 심판’을 완성함.
-말년에는 건축에 몰두하며 ‘피터 성당’의 지붕을 설계하고 생애 마지막순간에는 ‘론다니니의 피에타’를 조각하였다. 1564년 2월 18일 뇌일혈로 숨을 거둠.
미켈란 젤로의 성격과 특성
1. 젊은 시절 토레지아니와 논쟁하다가 코뼈가 부러진 사고
-> 평생 독신으로 살게 한 동기가 되었을 정도로 편협하고 외골수적인 인물이었다.
2. 육체에 관한 것, 먹는 것, 자는 것, 입는 것 등은 필요한 것만!
->최소한으로 해서 하루 종일 빵 한 조각과 와인한잔으로 버티는 일도 많았다
3. 모세상을 조각하고 나서는 무릎 부분을 망치로 꽝하고 내려치며 “왜 나에게 말을 하지 않느냐!”라고 했으며 교황이 천장화가 언제 끝나냐고 독촉하자 “완성되는 날 끝이 납니다”라고 대답했을 정도로 괴짜적인 성격을 소유했다.
4. 미켈란젤로는 짜증과 호통이 다소 많았는데 이 때문에 그 높은 천장 벽화 작업을 혼자하게 된다.
->이 작업으로 목에 혹이 생기고 허리를 펴지 못하게 되었고 허리가 뒤쪽으로 활처럼 휘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