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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시절 임기 초와 임기 말의 조선일보와 한겨레의 사설 비교(진보보수언론사설사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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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9.03.29
최종 저작일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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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노무현 전 대통령시절 보수신문으로 대표되는 조선일보와 진보신문으로 대표되는 한겨레의 사설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임기 초 3개월인 허니문시기와 임기 말 6개월, 레임덕시기의 두 신문사 사설을 각각 이슈, 논조, 억양을 기준으로 분석하여 이를 질적 분석과 양적분석으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허니문(임기 초 3개월)과 레임덕(임기 말 6개월)으로 나눈 이유는 두 시기가 해당 정부에 대한 기대나 평가가 가장 활발하게 논의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며 두 신문의 정치적 입장을 극명하게 살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를 통해 진보진영과 보수진영으로 대표되는 조선일보와 한겨레의 대비되는 정론적 입장을 살펴보았습니다.
참고하셔서 좋은 성과 내세요.

목차

Ⅰ. 서론

Ⅱ. 노무현 정부의 국정철학 및 구현양식
1. 노무현 정부 국정철학 기반
2. 노무현 정부 국정철학 구현양식

Ⅲ. 연구방법
1. 분석 방법
2. 분석 틀

Ⅳ. 임기 초 노무현 전 대통령의 조선일보와 한겨레 사설분석
1. 임기 초 3개월(허니문, 2003. 02. 25~2003. 05. 24) 조선일보 사설분석
2. 임기 초 3개월(허니문, 2003. 02. 25~2003. 05. 24) 한겨레 사설분석

Ⅴ. 임기 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조선일보와 한겨레 사설분석
1. 임기 말 6개월(레임덕, 2007. 08. 25~2008. 02. 24) 조선일보 사설분석
2. 임기 말 6개월(레임덕, 2007. 08. 25~2008. 02. 24) 한겨레 사설분석

Ⅵ. 조선일보와 한겨레의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사설 비교 분석

본문내용

Ⅰ. 서론
사설은 신문사의 '목소리'로, 국내외 정치, 경체, 사회, 문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신문사가 사시와 편집강령에 의해 사측의 견해나 주장을 제시하는 글이다. 객관성과 중립성을 견지해야 하는 스트레이트 기사와 달리 주관적이고 의도적인 성향을 띄지만 사설이 신문사의 의견인 만큼 사주나 발행인의 입장을 대변하더라도 공익성이 기조를 이뤄야 하며, 발행인이나 집필자의 사사로운 이해관계와 감정이 개입돼선 안 된다.(김호준, 사설이란, LG상남언론재단 1998) 이렇게 사설은 진실을 근거로 의견을 공정하고 바르게 표명하되 균형과 절제를 잃지 말아야하지만 주관성이 개입되는 글의 특성상 해당 언론사의 사시(社示)에 극단적으로 치우치는 경향을 찾아볼 수 있다.
이에 진보진영의 한겨레와 보수진영의 조선일보가 각각 정치적 입장이 일치하는 정당출신인 노무현 전 대통령에 관해 게재한 사설을 분석하여 두 신문사가 얼마나 극단적으로 정론적 입장을 내비치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분석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임기 초 3개월인 허니문시기와 임기 말 6개월, 레임덕시기의 두 신문사 사설을 각각 이슈, 논조, 억양을 기준으로 분석하여 이를 질적 분석과 양적분석으로 나누어 보았다. 허니문(임기 초 3개월)과 레임덕(임기 말 6개월)으로 나눈 이유는 두 시기가 해당 정부에 대한 기대나 평가가 가장 활발하게 논의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며 두 신문의 정치적 입장을 극명하게 살펴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를 통해 진보진영과 보수진영으로 대표되는 조선일보와 한겨레의 대비되는 정론적 입장을 살펴보았다.

Ⅱ. 노무현 정부의 국정철학 및 구현양식
1. 노무현 정부 국정철학 기반
1. 역사관
이념적으로나 계급적 이해관계에서 이질적인 다양한 집단이 혼합된 지지 세력 을 기반으로 탄생한 노무현 정부의 집권은 한편으로는 한국의 압축 성장 과정에 서 지속되어 온 보수주의적 지배연합의 산물인 우리 사회 전반적인 기득권층에 대한 도전의 승리였다(안병영·정무권, 2007).

참고 자료

역대정부의 국정기조 비교분석 연구, 한국행정연구원, 2012.09
총선에서의 보수,개혁 신문 사설 비교: 15대, 16대 총선의 조선, 한겨레, 대한매일을 중심으로, 서강대학교, 최한수(2000)
언론사 세무조사 관련 사설 논조 분석: 조선일보와 한겨레를 중심으로, 중앙대학교, 이승국(2003)
국내 신문의 정파적 성격과 논조와의 관계에 관한 연구: 정권이양기 보수신문과 진보신문의 보도를 중심으로, 성균관대학교, 진광열(2008)
한겨레 신문과 조선일보의 사설 비교 연구: 20년간 사설의 의제와 프레임을 중심으로, 숙명여자대학교, 김효진 (2008)
한국 언론의 보수와 진보 프레임에 관한 분석적 고찰: 조선일보와 한겨레 신문의 한미 FTA 사설 분석, 경기대학교, 심흥식(2013)
조선일보 사설
‘노무현 시대’ 3대불안 극복해야, 2003.02.25
‘기업 개혁’이 ‘기업 위축’ 안 되게, 2003.02.25
대북·대미 정책 취임사의 다짐대로, 2003.02.26
새 정부 외교 ‘초보 티’ 빨리 벗어야, 2003.02.27
특검, ‘진실이 국익’이란 자세로, 2003.02.27
‘대통령 형’의 말과 처신, 2003.02.28
‘실험’ 내각, ‘실적’으로 답하라, 2003.02.28
비위 틀린다고 ‘언론진압단’ 결성해, 2003.03.01
특검법 거부권 행사는 명분 없다, 2003.03.01
대통령의 력사해석은 신중해야, 2003.03.03
‘방송 없었으면 대통령 됐겠는가’, 2003.03.06
남은 뒤로 만나고 북은 엄포 놓고, 2003.03.06
‘진대제 문제’ 질질 끌 일 아니다, 2003.03.07
파격 발탁 장관의 개혁성이 이 정도, 2003.03.07
대통령 한마디에 고속철 중단돼서야, 2003.03.08
장관 취임 일성이 대입 제도 변경이라니, 2003.03.08
‘정·검 갈등’, 검찰 독립 위한 진통인가, 2003.03.08
‘대통령·검사 대화’, 이 방식으론 안된다, 2003.03.10
한·미 이견, 북핵 해결에 무슨 득되나, 2003.03.11
이 총장 전화가 바로 ‘압력’이고 ‘청탁’, 2003.03.11
대통령 의중 거스를 수 있는 총장을, 2003.03.11
검찰 독립, 지금부터 출발이다, 2003.03.12
특검법, 선수용이 정도, 2003.03.13
‘노·부시 대화’ 출발은 좋은데, 2003.03.15
특검, 이제 진실을 향해 나아가라, 2003.03.15
특사·합법화 앞서 한총련이 달라져야, 2003.03.18
‘신보도지침’ 고집할 때 아니다, 2003.03.19
‘도청’ ‘나라종금’ 수사 본말 뒤집지 말라, 2003.03.19
노대통령 진심은 어느 쪽인가, 2003.03.20
민주당, 집권 여당답게 행동해야, 2003.04.02
방송문제로 시종한 대통령의 하루, 2003.04.04
나라종금, ‘면죄부 수사’는 안 된다, 2003.04.07
북핵 협상, 한국은 또 구경꾼으로 남는가, 2003.04.17
노대통령·DJ 만남, 며칠 늦춰도 좋을 것, 2003.04.22
전교조, 대통령의 ‘쓴소리’ 외면말라, 2003.04.24
국정원장 임명 국회 뜻 존중해야, 2003.04.24
대통령의 국회 비난 지나쳤다, 2003.04.28
남북회담도 북핵 해결이 최우선, 2003.04.28
제2建國委의 초라한 퇴장을 보며, 2003.04.30
나라綜金, 결국 永久 미제 사건 되나, 2003.05.01
어버이날에 웬 ‘잡초’ 정치인論. 2003.05.09
議員들은 왜 대통령을 피하나, 2003.05.10
盧 대통령 訪美 반드시 성공해야, 2003.05.10
대통령의 訪美 경제성과를 주목한다, 2003.05.12
정부가 ‘危機 대처에 공백 상태’라니, 2003.05.12
美2사단 재배치 문제 “간곡히 부탁”, 2003.05.13
大統領의 상황인식 실천이 뒤따라야, 2003.05.15
韓·美 정상의 약속 실천이 문제다, 2003.05.16
盧대통령 對北발언 변화를 주목한다, 2003.05.17
無報酬 ‘명함 특보’가 쏟아진다는데, 2003.05.19
대통령 決斷에 구구한 해명 필요없어, 2003.05.20
盧建平씨 의혹 우물쭈물 말라, 2003.05.21
北 공갈 더 이상 용납해선 안 돼, 2003.05.22
“대통령職 못 해먹겠다”, 2003.05.22
대통령 兄 의혹 國政 부담 안 되게, 2003.05.23
해결책은 法治다, 200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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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4900만 입장에서 北核 대처해야, 2007.10.01
NLL, 국보법, 金 답방, 北 인권은 어떻게 한 건가, 200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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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정치 황폐화가 만든 철새당의 末路, 2007.12.25
당선자는 고향, 학교 선·후배, 친·인척 욕 들을 각오를, 2007.12.27
어느 쪽도 得보기 힘든 ‘이명박특검’, 2007.12.27
‘싹쓸이 문화권력’ 씻어내 문화 다양성 되찾아야, 2007.12.28
‘노사모’ 보고 놀란 가슴 또 놀라지 않게 해야, 2007.12.29
“일자리 만드는 분이 존경받는 세상 만들겠다”, 200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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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사설
노무현 정부, 출범과 과제, 2003.02.25
‘평화번영 정책’ 성과 거두길, 2003.02.26
노 대통령 형의 처신, 2003.02.28
‘노무현 첫 내각’에 기대한다, 2003.02.28
‘당당한 외교’ 현실 앞에 물러서나, 2003.03.15
전쟁 지지가 우리의 국익인가, 200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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