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의 일기(삼성당) 줄거리
- 최초 등록일
- 2019.03.28
- 최종 저작일
-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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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생일 선물(p.9-24)
2. 은신처(p.25-35)
3. 은신처에서의 생활(p.36-46)
4. 숨 막히는 순간들(p.47-55)
5. 새로운 가족(p.56-61)
6. 피할 수 없는 현실(p.62-72)
7. 비밀을 고백하다(p.73-79)
8. 마음속의 봄(p.80-84)
9. 어른에 대한 반항(p.85-91)
10. 평범한 여자가 되기는 싫어(p.92-100)
11. 상륙 작전 개시(p.101-112)
12. 그 후 안네가 죽을 때까지(p.113-120)
본문내용
1942년6월14일/나는 생일이라 누워 있다가 선물을 받게 되었는데 그 중에서 일기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 6월15일/어제 오후 집에서 내 생일 잔치를 열었는데 여자 친구와 남자 친구들 모두 많이 모였다. 엄마는 내가 나중에 커서 누구하고 결혼할 것인지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데 피터 벳셀이라고 하면 놀라 실거다. 리스와 산네는 나와 가장 친한 친구다. → 6월20일/일기 쓰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느라 며칠 간 일기를 쓰지 못했고 일기는 진정으로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종이는 사람보다 참을성 있다.’ 그래서 일기를 앞으로 키티라고 부르기로 하고 안네 자신에 대해 소개를 했다. 독일군에 의해 지배를 받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했다. → 6월21일/진급 사정 회의 때문에 아이들은 겁을 먹고 있고 안네는 예전에 케플러 수학 선생님에게서 ‘수다쟁이’라는 주제의 작문 ‘고쳐지지 않는 수다쟁이’,‘꽥꽥꽥 하고 떠벌이가 말했다.’는 제목의 작문을 써오게 하셨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