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총사(삼성당) 줄거리
- 최초 등록일
- 2019.03.28
- 최종 저작일
-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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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집을 떠나서(p.9-18)
2. 총사대 대장 트레빌(p.19-28)
3. 달타냥과 삼총사의 결투(p.29-38)
4. 보나슈 부인(p.39-48)
5. 버킹검 공작(p.49-59)
6. 왕비의 목걸이(p.60-72)
7. 런던으로(p.73-90)
8. 무도회(p.91-103)
9. 라로셸에서(p.104-112)
10. 총사대 부대장(p.113-120)
본문내용
지금으로부터 약 370년 전, 어느 봄날 프랑스 남부지방, 타르브 마을에서 젊은 달타냥을 집을 떠날 준비로 바빴다. 달타냥은 남빛 망토와 깃털이 꽂힌 차양이 넓은 모자를 쓰고 허리에는 가죽띠와 긴 칼을 찼다. 그리고 아버지에게 인사를 하고 뒤를 일부러 뒤를 돌아보지 않고 떠났다. 며칠이 지나고 그는 사람들이 놀리는 것을 참고 여관에 들어가 칼자국의 사나이를 보고 그와 결투를 하는데 옆에 있던 두 사람과 여관주인까지 나와 싸워 그의 칼이 부러지고 상대편의 부젓가락에 맞아 정신을 잃었다. 여관주인은 그를 여관에 데려가 눕히고 칼자국 사나이에게 그가 트레빌님을 찾아 떠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는 얼굴이 굳어졌다. 달타냥이 나오자 그는 마차 안의 귀부인과 이야기하다가 현관 앞에 매어 둔 말을 타고 떠났다. 달타냥은 쓰러지고 어머니가 알려준 대로 약을 지어먹고 나아 떠나려는데 편지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파리에 가 말을 팔고 집을 얻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