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잎새(삼성당) 줄거리
- 최초 등록일
- 2019.03.28
- 최종 저작일
-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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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마지막 잎새(p.9-20)
2. 떡갈나무 숲의 왕자님(p.21-43)
3. 재물의 신과 사랑의 사수(p.44-59)
4. 낙원에 찾아온 손님(p.60-72)
5. 되살아난 개심(p.73-93)
6. 물레방아가 있는 교회(p.94-120)
본문내용
그리니치 빌리지에는 화가가 모여들어 하나의 예술인 마을이 생기게 되었다. 수우와 존지는 이곳 조그마한 3층 벽돌집 건물 꼭대기에 화실을 갖추고 함께 살았다. 폐렴이 돌고 존지는 폐렴에 걸리고 말았다. 의사 선생님은 수우에게 환자인 존시의 살려는 의자가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수우는 울다가 그림을 그리는데 존시가 담쟁이 넝쿨 잎을 세고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잎에 떨어지면 자신도 죽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수우는 존시를 나무라고 1층에 사는 버만 노인을 찾아가 그에게 존시의 공상에 대해 이야기하자 노인은 눈물을 글썽이며 걱정했다. 그리고 같이 올라와 광부의 자세를 취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