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 & 작은아씨들 & 셰익스피어(삼성당) 줄거리

목차

1. 돈키호테 - 세르반테스(삼성당)
2. 작은 아씨들 - 루이자 에이 올콧 (삼성당)
3. 셰익스피어 이야기- 찰스램, 메그램(삼성당)

본문내용

❂ 엉터리 기사 임명식(p.9-20)
옛날 에스파냐의 라만차라는 마을에 키하라라는 지주영감이 살고 있었다. 그는 조카딸, 하녀, 말 로시단테와 살고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기사 이야기책에 빠져 재산을 쓰면서까지 책을 사서 읽었다. 그러다 그는 스스로 기사가 되기로 하고 돈키호테라는 이름을 짓고 공주로 이웃 마을 농부의 딸 알돈사 로렌츠를 도르시네아 공주님으로 삼았다. 돈키호테는 날이 밝자 떠나다 기사임명식을 안 받았다는 걸 떠올리고 여관에 들어가 여관주인에게 기사 임명식을 부탁했다. 여관 주인은 돈키호테가 돈이 없다는 걸 알고 싫어했지만 마부를 때리는 돈키호테의 기세에 눌려 기사임명식을 해주고 다음날 돈키호테의 가죽으로 된 가슴덮개를 빼앗아 두었다. 돈키호테는 기사가 되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졌다.
❂ 풍차 날개와 주막의 귀신(p.21-35)
돈키호테는 길을 떠나다가 농부에게 채찍으로 맞는 아이를 보고 농부를 혼내자 아이는 돈키호테에게 농부는 돈을 주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