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대동맥박리 케이스스터디

목차

Ⅰ. 서론

Ⅱ. 문헌고찰
1) 정의
2) 원인
3) 증상
4) 진단
5) 검사
6) 치료
7) 합병증
8) 예방법

Ⅲ. 간호과정
1) 간호력
2) 간호과정

Ⅳ. 제언 및 느낀점 & 참고문헌

본문내용

동맥은 심장에서 조직 쪽으로 혈액을 운반하는 혈관으로 내막, 중막, 외막의 세 층으로 되어 있다. 대동맥은 이네에서 가장 큰 동맥혈관으로 지름이 25mm이고 혈관 중막에 탄력섬유가 많아 심장수축기동안 좌심실에서 나오는 혈액을 받는 역할을 한다. 대동맥은 우리 몸에 혈액을 운반하는 중요한 혈관으로 대동맥이 고혈압으로 인하여 혈관내막이 찢어지면서 내막과 중막 사이의 혈관벽 안으로 혈액이 흘러들어가 계속 고여 동맥벽 내에 커다란 혈종을 형성하면 극히 위험한 상태가 되며 치료하지 않을 시에는 사망하게 된다.
대동맥 박리는 어디에서나 발생 가능하나 전체의 2/3는 상행 대동맥에서 발생한다. 원인은 정확하지 않으나 중막 탄력섬유의 파괴가 관련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40~60대 남성이 여성보다 3배 더 많이 발생하고, 대부분 노인이거나 만성고혈압 환자이다. 대동맥박리는 위치에 따라 구분하는데 가장 흔한 상행대동맥에 발생하는 Stanford type A(관상동맥이나 대동맥궁의 가지 등 주요 장기에 영양공급하는 혈관이 집중되어 있는 부위에 해리공간 존재)는 즉각적인 수술적 중재가 필요하며, 하행대동맥에 발생하는 Stanford type B(상행대동맥이 포함되지 않은 해리공간 존재)는 즉각적인 수술은 필요하지 않고 비교적 안정된 상태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심하고 지속적인 통증이 갑작스럽게 나타나며, 통증은 찢어지는 듯한 양상으로 전흉부, 상복부, 등, 어깨 등으로 방사된다. 대동맥박리부위에 따라 흉부 앞쪽, 등, 목, 턱, 치아에서 통증을 느낀다. 증상으로 창백, 발한, 오심, 구토가 있으며, 혈압은 대개 상승하고 말초맥박은 감소하거나 소실된다. 신경계 증상으로는 의식소실, 감각이상, 뇌졸중 등이 나타난다. 증상이 다양하여 초기 진단이 어렵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 치료 등의 문헌고찰을 통해 대동맥박리를 연구하고자 한다.

참고 자료

전남대학교병원 1동 SICU EMR
성인간호학 하(현문사)
간호과정과 비판적 사고(현문사)
킴스온라인
드러그인포
네이버 지식백과<대동맥 박리 aortic dissection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네이버 지식백과<대동맥 박리 aortic dissection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http://www.kimsonline.co.kr/)
(https://www.druginfo.co.kr/index.aspx)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26905&cid=51007&categoryId=51007)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119800&cid=51004&categoryId=5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