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안시설(납골당) 인수 검토

소개글

봉안시설(납골당) 인수 검토 입니다

목차

1. 시설 개요
2. 인수 타당성
3. M&A 절차

본문내용

경기 시흥에 있는 납골당으로 최초로 회생절차에 들어왔다. 예금보호공사가 수원지방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납골당에서 저축은행으로부터 대출을 받았다. 한데 그게 저축은행이 대출해서는 안 되는 불법대출이었다. 이후 저축은행은 파산했다. 예금보험공사가 보증한 금액을 물어주고(대위변제), 주채권자가 되었다. 예금보험공사는 당 납골당을 매각하여 대손처리된 돈을 벌충하고자 한다. 납골당에 대한 담보를 예보가 가지고 있다. 재단을 인수하는 방식은 이사회 구성권을 가져 오는 식으로 행해진다.

봉안시설은 일반적으로 납골시설을 말한다. 봉안이란 말은 유골을 봉안시설에 안치하는 것을 말한다(봉안당이 납골당이다). 당 종교재단은 사찰운영과 봉안당으로 운영된다.
. 사찰운영을 통한 수입원은 기도 수입(일반, 입춘사재, 관음, 지장, 합동차례 등), 제사수입(49재, 막재, 천도제 등), 부처님 오신날 연등수입과 기부금(불전금, 불사금), 불교용품 판매 등이 있다.
. 봉안당 수입은 사용료와 관리비로 구성된다. 사용료는 토지사용료 및 사설봉안시설의 이용 요금이다(정액을 선수금으로 받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