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F CASE STUDY, 수술실 케이스스터디, 수술방법과 수술장비 정리까지 A+보고서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19.03.10
- 최종 저작일
-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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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학 수술실 실습 때 완성한 ORIF 사례연구보고서입니다.
수술과정과 수술장비 등도 잘 정리해 놨고, 간호과정도 2개입니다.
많은 도움되시길~
목차
1. 서론
2. 문헌고찰
3. 연구기간 및 방법
4. 간호 과정
(1) 간호사정
(2) 간호과정의 적용
5. 결론
6.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근골격계는 내부의 장기를 보호하고 지지하며 조정하는 기능을 한다. 근골격계에 장애가 생긴다면 대상자는 신경 등 여러 문제를 호소하게 된다. 그중 골절은 근골격계에서도 매우 흔히 발생하는 것이다. 외부의 과도한 힘에 의해서 골조직의 연속성이 파괴된 상태로 연조직의 부족, 근육과 관절로부터의 탈구, 신경과 혈관의 심한 손상 등 여러 다른 부분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골절에 대한 진단이 이루어질 경우 이에 대한 치료는 단순히 골절의 형태 및 관련된 손상의 중증도에 따라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며, 환자의 의학적 상태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하여야 한다. 불안정 소견이 뚜렷한 골절의 경우에 개방적 내고정술(open reduction with internal fixation, 이하 ORIF) 등의 조기 수술적 처치가 일반적인 대안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ORIF는 신경혈관의 손상이 의심되거나 폐쇄정복으로 완전한 선열을 유지할 수 없는 경우에 적용하는 것이다. 이는 빨리 움직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중수골 간부 골절(metacarpal shaft fracture)은 비교적 흔한 수부 손상 중의 하나로 수상 이후 수부 기능의 저하를 초래할 수 있는 골절로 수상기전에 따른 다양한 골절 형태를 보이며 연부 조직 손상을 동반할 수 있다. 또한 골절시 골의 크기가 작고 골유합이 잘되어 그 중요성이 간과되는 경우가 흔한데 부적절한 치료결과 생긴 부정유합이나 수지 관절 강직은 일상생활에서 어느 골절보다 불편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치료에 있어 골유합 못지않게 관절 강직 예방이 필수적이며 정교한 수부 기능을 요구하는 경우가 늘어남에 따라 정확한 해부학적 정복 및 이의 유지가 필요하다.
2. 문헌고찰
수술명
ORIF(open reduction with internal fixation)
수술과정
1) 전신마취 시행함.(리도카인, 프로포폴, 로메론 투약 후 Intubation을 시행함.)
2) 수술부위를 광범위 소독한 후 멸균포를 덮고 C-arm으로 골절부위를 확인함.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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