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과 유라시아 A+ 리포트
- 최초 등록일
- 2019.02.13
- 최종 저작일
- 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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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본문내용
서론
최근 몇 년사이 해외뉴스에 꾸준히 등장하는 인물이 있다. 그 인물은 바로 러시아의 3대, 4대를 이어서 6대인 현재까지 재임중인 ‘블라디미르 푸친’이다. 푸친은 젊은 나이에 대통령을 3선 까지 할 정도로 러시아국민들에게 있어서 큰 신뢰를 얻고 있는 인물이다. 또한 푸친은 대내외적으로 옛 시절 강한 소련의 부활이란 키워드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한 푸친은 소련정권 붕괴이후 침체되어있던 러시아의 위상을 끌어올리기 위해 재임기간동안 ‘강한 러시아’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대내외적으로 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 중 가장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부분은 대외적인 정책들인데, 많은 대외정책 중에서도 ‘유라시아 대륙통합’에 가장 많은 정성을 쏟고 있다. 그 과정에서 서방국가들과의 충돌이 있지만 그 충돌을 감수 하면서 까지 푸친대통령은 독립국가연합(CIS)지역의 통일과 크림반도합병, 우크라이나 사태등의 국제적인 문제들로 국제정세를 위태롭게 하면서도 유라시아대륙을 통일하겠다는 굳은 의지로 자신의 뜻을 밀고 나가고 있다.
그렇다면 푸친대통령에게 있어서 유라시아란 어떤 의미이고, ‘국제적 고립’이라는 리스크를 부담하면서까지 왜, 유라시아정책을 밀고 나가는 것인지 또 푸친대통령이 진정으로 원하는 자신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유라시아’란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본론
블라디미르 푸친, 러시아의 제 3대, 4대, 6대 대통령으로써 현재까지도 세계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는 러시아의 대통령이다. 2008년에는 타임지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명 지도자 및 혁명가 분야에 선정 될 정도로 영향력이 있는 인물이다. 푸친대통령은 국내적으로 정치의 안정 및 성장, 경제 성장, 부패척결을 도모하고 대외적으로는 강력한 러시아의 군사력과 강대국들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러시아의 위상을 제고하는 등 재임기간 중 ‘강한 러시아’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러시아를 약 17년동안 이끌고 있다.
참고 자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06/0200000000AKR20150906011200080.HTML 연합뉴스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