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강남 오디세이
- 최초 등록일
- 2019.01.28
- 최종 저작일
- 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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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강남 오디세이
SBS 스페셜 530회
방영: 2018년 10월 16일
리뷰 입니다
목차
1. 강남
2. 사례
3. 인식
4. 결론
본문내용
오디세이란 말에서 그저 곁에서 지켜본다는 뜻임을 알 수 있다. 바이스탠더(by stander)로써 강남을 유랑하는 느낌이다.
도시를 기록하는 작가가 등장한다. 작가는 84년 대치동으로 이사를 왔었다. 8차선 도로만 휑하니 있었다. 35년, 강남의 변화를 테마로 작업을 한다. 작가는 재개발 아파트의 탁본 작업을 한다.
<없애지기 전에 미리 탁본해 두는 거에요. 시각적인 기록, 촉각적인 기록도 남기고 싶어요>
지금의 강남은 다양하게 존재가 아니라 서열로 존재한다. 모든 것에 대한 사고를 서열로 하는 잘못을 저지르고 있다. 진화는 무목적성이다. 다양성이다. 획일화가 아니다.
최초의 계획도시가 강남이다. 고향을 그리는 비석인 청담 애향비가 있다. 애초에 청담동은 이씨 집성촌이었다. 개발되는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청담동에는 나루터가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