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집짓기>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9.01.17
- 최종 저작일
- 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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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지성 작가부부의 인문학적인 집짓기여정을 따라가보았습니다.
부럽고 멋진집을 완성한 그들의 소소한 이야기들이 감동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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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부부의 집짓기> 독후감
책읽기가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책읽기에 푹 빠져서, 하루하루 책과 함께 보내게 되네요. 학창시절에는 멀리했던 책읽기에 뒤 늦게 책에 푹 빠졌어요. 과거에 책을 가까이 못한 것이 너무나도 후회가 됩니다.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는 말처럼 하루하루 밥 먹듯이 책을 보고, 더 부지런히 책과 함께 하려고 노력합니다. 이렇게 책에 빠지게 되기에는 독서 입문에 만난 책들이 큰 도움을 줬어요. 특히 이지성 작가의 책들이 큰 영향을 줬어요. <리딩으로 리드하라>,<이지성의 꿈꾸는 다락방>,<내 아이를 위한 칼 비테 교육법>,<일독>,<이독>등의 책들은 마법을 부리는 책이라 생각이 들어요. 모든 책들이 편안하게 읽혀요. 게다가 흥미롭고 재미도 있어요. 책을 한 장 한 장 읽다보면 남은 쪽수가 적어지는 것에 슬퍼지기도 했어요. ‘독서가 재미있고 좋다’라고 몸으로 인식하게 되니 서서히 다른 책도 읽어 보자라는 생각이 들게 하지요. 그렇게 한 권 한 권 읽은 책이 늘어나니 ‘더 읽고 싶다’라는 욕심이 생겨요. 작가는 프로필에서 ‘책이 가져다준 사람의 변화와 기쁨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지금도 펜을 놓지 않고 글을 쓴다’라고 말하고 있어요. 작가의 말처럼, 작가의 책을 통해서 책이 가져다주는 변화와 기쁨을 매일 체험하고 있어요. 저를 비롯해 전 세계에 작가의 팬들이 생겼고 생기고 있어요. 그것은 작가의 뜻이 잘 전해지고 있다는 반증이겠지요. 다양한 책으로 손을 뻗으면서도 작가의 신간은 늘 기다립니다. 꿈과 행복을 담은 인문학적 집짓기 프로젝트 <부부의 집짓기>는 작가 가족이 살 전원주택을 짓는 모든 과정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하고 있어요. 작가부부가 직접 집 지을 땅을 찾고, 설계와 시공, 인테리어까지 집짓기 여정을 담고 있어요. 이지성 작가의 글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작가의 아내인 차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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