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7박 9일 기행문(헝가리, 체코, 오스트리아)
- 최초 등록일
- 2019.01.15
- 최종 저작일
- 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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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2017. 8.14일 (아름답고 푸른 다뉴브 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야경을 관광)
2. 2017. 8.15 (페스트지역의 동쪽과 다뉴브강의 주간 유람선을 탑승하여 감상) 부다왕궁
3. 2017. 8.16 (프라하 성, 카를교, 천문시계, 바츨라프 광장, 틴교회, 인형극 관람 등)
4. 2017. 8.17(까를 온천과 부드바르 맥주공장 견학) 까를의 온천
5. 2017. 8.18(체스키크롬노프, 짤쯔부르크) 체스키크롬노프성
6. 2017. 8.19(베르히데스 가덴, 짤쯔부르크)
7. 2017. 8.20(할슈타트 관광, 잘츠감머쿠트 호수, 뒤른스타인 성) 할슈타트 호수
8. 2017. 8.21 (유럽에서 가장 호화로운 궁전 중 하나인 쉔부른 궁전 내부 입장)
9. 2017. 8.22 (벨베데레 상궁 내부입장) 벨베데레 하궁
본문내용
2017. 8.14일 (아름답고 푸른 다뉴브 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야경을 관광)
인천 국제공항 출발하여 비엔나 슈펜하트 국제공항까지 약 11시간 걸려 도착 후 바로 3시간 정도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로 이동하였다.
다뉴브강의 야간유람선(40유로)을 타기전 다뉴강 위의 다리와 국회의사당을 배경으로 첫사진을 찍고 20분 정도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야간 유람선을 타고 부다페스트의 야경을 먼저 구경하게 되었다. 환상적인 야경에는 금빛으로 불들인 국회의사당, 마차시성당, 부다왕궁 등을 보았으며 국회의사당은 실제로 보면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2017. 8.15 (페스트지역의 동쪽과 다뉴브강의 주간 유람선을 탑승하여 감상)
오늘은 어제 야경으로만 본 국회의사당, 부다왕궁, 마차시교회 등을 다뉴브 강의 주간유람선을 타고 어제 야경으로만 본 경치를 다시 관람하면서 밤에 못 찍었던 인물사진도 찍고, 유람선 위에서 선배 언니가 사준 코젤맥주(1갠 3유로)를 한잔하며 여유로움을 즐겼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