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상품개발 ) 자신이 가고 싶은곳 여행상품개발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여행상품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우리는 살면서 여러 장소를 여행을 가고 그 여행지에서 자신이 원하고자 하는 경험들을 체험하기를 원하고 있다. 나 같은 경우에도 몇 번의 해외 여행과 국내 여행을 통해 보고 느끼면서 다양한 체험들을 하기를 원하고 있다. 단순히 이 지역, 이 나라에 방문을 했을 때 이러한 경험도 좋지만 다른 경험을 하는 것이 더 좋다고 느끼는 바가 많기 때문이다. 이번 시간에 내가 가고 싶어 하는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실제로 이러한 사례가 있는지 알아볼 것이다.

Ⅱ. 본론
1) 여행상품
나는 개인적으로 술을 즐기는 편이지만 마시는 것보다는 제조하는 것을 즐겨한다. 그렇다면 술로 유명한 해외 지역으로 여행 상품을 개발하게 된다면 바로 홋카이도(북해도)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예전부터 북해도는 일본 사회에서 농경과 유목이 발전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농경과 유목이 발전되면서 자연스럽게 식문화가 발달하게 되었고 우리에게도 유명한 삿포로 맥주처럼 여러 음주 문화가 발달하게 되었다. 이러한 음주 문화를 바탕으로 여행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북해도라고 하면 잘 모르겠지만 삿포로라고 말하면 맥주 밖에 생각나지만 실제로 북해도에는 맥주 외에도 다양한 식문화가 발달되어 있는 지역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양주도 북해도에서 만들고 있으며 와인의 경우에도 북해도에서 만드는 일이 많다. 물론 맥주 외에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 2가지 상품 또한 저렴한 값으로 즐길 수 있으며 실제로 내가 삿포로로 여행을 갔을 때 느낀 점들이기도 하다. 그 외에도 삿포로를 여행하면서 내가 여행 상품으로 부족한 점들을 보면서도 이러한 점들을 살리지 못한 것이 조금 슬프기도 하다.
이러한 여행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점이라면 각 음료 공장을 돌아다닐 수 있다는 점이다. 맥주 공장이나 양주 공장, 와인 공장처럼 다양한 술을 생산한 시설을 돌아다니면서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볼 수도 있다. 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마시는 것도 좋아하지만 제작하는 과정도 즐기는 경우가 많다.

참고 자료

ohmynews - 북해도는 술이 맛있게 익는 고장 김수종의 일본 북해도 여행기 7
스포츠 Q - 뭉쳐야 뜬다' 북해도 3대 게 요리, 1시간 무한리필? 홍진영·이상화 '털게'에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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