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의 복수 3부작 중 가장 잘난 자식, 올드보이
- 최초 등록일
- 2019.01.07
- 최종 저작일
- 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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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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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줄거리
2.기획-올드보이
3.미술-괴물 같은 공간
4.편집-낯설게 보여주기
5.캐릭터-몬스터의 아버지, 이우진
6.마케팅-비밀사수
7.이렇게 잘난 자식을 다시 낳을 수 있을까
본문내용
평범한 가정의 가장 오대수는 어느 날 딸의 생일 선물을 들고 귀가하던 중 납치되어 15년간 감금된다. 15년만에 갑자기 풀려난 오대수는 자신을 가둔 이우진을 찾아 추적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미도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이우진을 쫒으며 마주하게 되는 진실은 오대수가 ‘왜 갇혔는지가 아닌 왜 풀려났는지’에 대한 해답으로 향하게 된다. <복수는 나의것> 이후에 공개된 박찬욱 감독의 복수 3부작중 두번째 이야기인 <올드보이>는 개봉당시 여러 가지 이슈를 통해 흥행에 성공했다. 전작인 <복수는 나의것>이 비평쪽에서는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지만 흥행면에서는 철저하게 외면당했던 것과 비교한다면 박찬욱의 매니아층을 만들 정도로 잘 알려진 영화이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음 작품인 복수 3부작의 마지막 영화 <친절한 금자씨> 와 비교해서도 모든면에 뒤쳐지지 않는 <올드보이>는 왜 그토록 관객들을 사로잡았을까?
기획- 올드보이 vs 올드보이
<올드보이>는 기획되기까지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만화를 원작으로 영화화 된 경우는 있었지만 대부분 국내 만화를 원작으로 한 경우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