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Ⅰ.1. 고순도아연 회수기술 필요성
Ⅰ.2. 아연의 특성 및 성질
Ⅰ.3. 아연회수 처리법
Ⅱ. 본론
Ⅱ.1. 실험 방법
Ⅱ.2. 실험 결과
Ⅲ. 고찰 및 검토
Ⅲ.1. 아연 회수율
Ⅲ.2. 회수된 아연의 순도
Ⅳ.결론
본문내용
Ⅰ.1 고순도아연 회수기술 필요성
주철용해분진은 용해하는 재료의 처리방식에 따라 다르나 대부분의 공장이 아연도금강판을 원재료로 하는 관계로 철, 아연의 산화물이 주성분이지만 납, 카드뮴 등 유해중금속도 같이 포함되어 있다. 전 세계적으로 분진의 처리 방법은 분진내에 함유된 아연 및 연등의 유가금속 회수 및 무해화 처리 및 매립 처리를 병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연간 300,000톤이 발생되는 분진의 적절한 처리방법인 유가 금속 회수 기술이 없어 발생량의 대부분을 매립처리하고 있다. 하지만 매립 시에 앞서 언급한 납 및 카드뮴 등의 공해 유발 물질들을 특정산업폐기물로 분류되고 있으며, 그대로 매립 시에 공해를 유발하기 때문에 적절한 방법에 의하여 처리 되어야 한다. 또한 주철용해분진의 경우 80~90% 정도의 아연을 함유하고 있어, 아연의 경우 세계적으로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생산량과 가격이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지하자원이 부족한 국내 실정에서 폐기되는 아연과 연을 재 자원화 할 수 있어 아연정광 약 10만톤 정광 수입을 대체할 수 있는 경제적 효과 창출이 가능 하다. 하지만 주철용해분진으로부터 아연성분의 회수 및 고순도환원에 관한 연구는 진행된 바 없어 주철용해분진으로부터 아연회수를 위한 사용화 기술이 필요로 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건식증류법을 통하여 주철용해분진으로부터 아연금속분말의 회수시스템을 이해하고, 회수율을 측정했다.
Ⅰ.2 아연의 특성 및 성질
아연은 원자번호 30번의 원소로, 원소기호는 Zn이다. 주기율표에서 카드뮴(Cd), 수은(Hg)와 함께 12족에 속하며, 전이금속 중하나이다. 청백색의 금속으로, 실온에서는 단단하고 부서지기 쉬우며 전성과 연성이 거의 없으나, 100~150oC에서는 전성을 띠게 되어 가는 선이나 얇은 판으로 가공할 수 있다. 비교적 좋은 전기 전도체이며, 녹는점과 끓는점이 비교적 낮고, 쉽게 승화(고체가 증기로 되는 것)된다. 화학 반응성이 제법 크고 강한 환원제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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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dium.com/@MattBadiali/the-zinc-bull-market-remains-in-place-64b5336f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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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gmetalminer.com/2010/06/18/zinc-and-a-crystal-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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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lobalsteeldust.com/waelz_kiln_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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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dispersive X-ray spectrosco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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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아연(Zn) 철 부식 방지와 생명체에 아주 중요한 금속 원소, 네이버 지식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74087&cid=58949&categoryId=58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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