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데이비드 " 플라스티키" 를 보고
- 최초 등록일
- 2018.12.20
- 최종 저작일
-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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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영화는 2010년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플라스틱으로부터 지구를 구하자는 것이 모토이고, 12500개의 버려진 페트병을 사용하여 뗏목을 만들어서 태평양을 횡단한 엄청난 모험여행이다.
선원 5명을 포함한 총 6명의 사람들은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하여 호주 시드니에 도착하는 여정이다.
탐험가이면서 환경 운동가인 데이비드는 부잣집의 아들이면서도 플라스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 이런 모험을 시작했다고 한다.
환경을 살리자는 것이 이 번 여행의 목적이다. 16000km에 이르는 엄청난 거리의 태평양을 횡단하면서 크고 작은 위험을 마주한다.
버려진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뗏목이 폭풍우가 몰아치는 태평양을 횡단하다니 믿기지 않을 정도이다.
호기심에 이 번 영화를 잘 시청했다. 재미있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다.
요즘 같은 세상에 얼마나 좋은 크루즈가 많은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경을 살리는 노력을 위해서 버려진 플라스틱 페트병으로 부력의 60% 이상을 만들어냈다고 하니 엄청난 기술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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