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방송학과, 신문원론> 의견기사 작성
- 최초 등록일
- 2018.12.18
- 최종 저작일
-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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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리메즈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닐로’의 ‘지나오다’가 음원 서비스 사이트 멜론의 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 1월에 차트 역주행으로 주목받았던 그룹 ‘장덕철’ 역시 같은 리메즈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뒤이은 8월에는 리메즈엔터테인먼트의 협력사인 디씨톰 소속 가수 ‘숀’의 'Way back home'이 발매 약 보름 만에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의 공통점은 바이럴마케팅을 통한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바이럴마케팅이란 소비자들의 상호작용을 통해 홍보성 정보가 전달되도록 하는 마케팅 기법으로 주로 SNS를 통해 사용된다. 블로그나 SNS에 포스팅을 함으로써 소비자 간에 입소문을 통해 마케터가 원하는 여론을 끌어내는 것이다.
리메즈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는 “활성화된 다수의 팔로워를 확보하고 있는 음악 페이지들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SNS 페이지를 통해 음악 콘텐츠를 확산시킴으로써 음악 생태계를 보다 활기차게 만들어가고 있다”며 당사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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