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프라핏, 독후감, 독서감상문, 서평
- 최초 등록일
- 2018.12.02
- 최종 저작일
-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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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기업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한다고?
Ⅱ. 공익도 공익 나름이지!
Ⅲ. 서평
본문내용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다. 위기를 잘 극복하고 견뎌내면 그 속에서 엄청난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사회적 문제를 사업의 기회로 전환시키는 것’ 피터 드러커가 썼던 논문의 한 종류이다. 기업이 사회에 기여를 한다고 떠올리면 기부나 자선과 같은 것들을 떠올린다. 즉, 사회에 기여하는 것은 자본과 같은 물질적인 것을 통해 기여할 수 있다는 인식이 지배적인 것이다. 그러나 피터 드러커는 거꾸로 기업이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그 속에서 수익도 창출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 <빅 프라핏>은 바로 이러한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본 책이다.
기업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한다고?
기업의 목적은 당연히 영리를 추구하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기업들은 막대한 이윤을 올리기 위해서 많은 윤리와 정의를 지키지 않은 행태를 보임으로써 많은 사회적 이슈를 만들어왔다. 그러나 이제 기업의 목적은 이윤을 추구하는데 한정하지 않고, 우리가 사는 세계의 다양한 문제와 갈등을 해결하면서 이윤도 따라오게 만드는 이른바 ‘공유가치창출’의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