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민속촌을 다녀서와(감상)
- 최초 등록일
- 2018.11.25
- 최종 저작일
-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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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 머리말
1. 한국 민속촌에 가기에 앞서
2. 민속촌에 도착하고 나서..
3. 공연을 보면서
4. 마상무예
5. 결말 / 느낀점 소감
본문내용
체험학습 대상 민속문화재의 명칭 : 용인 민속촌
체험학습 일정 : 2018년 11월 05일 일요일
장소 : 용인시
체험대상 선정 이유와 목적 : 인천에서 가깝기도 하고 놀이기구도 있고 한번 쯤은 가보고 싶은 장소여서
체험학습에 도움을 준 인물 : 길거리 배우(분장하신 분들)
서론 / 머리말
1. 한국 민속촌에 가기에 앞서
유명한 민속촌이기도 하고 한번 쯤은 꼭 가보고 싶었던 용인 민속촌에 친구와 함께 다녀왔다. 티비 속 사극을 보면 이곳에서 촬영한다고 하고, 유명 SNS사이트에 보면 이곳에서 생긴 해프닝을 찍은 동영상들이 많이 있는데 그 것들을 보며, 동경해왔던 나로서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였다. 그래서 이번 리포트를 계기로 해서 한번 방문하기로 했다. 우리는 인천 터미널로 가 용인 상갈역으로 가는 버스 티켓을 끊고 버스에 올랐다. 날씨가 조금 쌀쌀하긴 했지만 그렇게 춥진 않은 가을 날씨였기에, 기분좋게 출발하였다. 용인 민속촌에 설명을 해보자면,
용인 민속촌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30만 평의 넓은 부지와, 배산임수를 하고 있는 풍수지리가 좋은 위치하고 있으며 각 지방의 실물가옥을 옮겨와서 만든 조선시대의 진자 마을이라고 한다. 그 당시 행정기관이였던 관아를 비롯해 서당, 서원, 한약방, 사찰, 서낭당 등 옛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수 있는 곳이다.
참고 자료
학국 민속촌 사이트 (http://www.koreanfolk.co.kr/)
네이버 백과사전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968039&cid=42954&categoryId=42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