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미래-린다 그랜튼
- 최초 등록일
- 2018.11.19
- 최종 저작일
- 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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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작가 소개
2. 내용 요약
① 서론
② Part 1. 미래를 바꿀 다섯 가지 힘.
③ Part 2. 파편화와 고립, 소외가 만들어낸 암울한 미래.
④ Part 3. 협력과 참여, 창조가 만들어낸 밝은 미래.
⑤ Part 4. 미래를 위한 세 가지 터닝포인트.
⑥ Part 5. 가까이 있는 분명한 미래, 2025년을 준비하라.
3. 감상평
본문내용
1) 작가소개
30년간 기업문화, 전략적 조직관리, 조직혁신, 조직학습 등을 연구한 인적자원관리 분야의 권위자이자 <파이낸셜타임즈>, <비즈니스위크>등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이다. 조직과 구성원의 협력에 대한 연구, 기업 통합에 따른 조직혁신에 대한 논문을 발표해 경영학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그동안 유럽, 미국, 아시아 등지의 수많은 글로벌 기업과 싱가포르 정부에 인적자원 전략에 대한 조언을 해왔다.
≪일의미래≫는 그래튼이 2009년~2011년 3년동안 30개국 200명의 CEO와 함께 ‘앞으로 일과 업무환경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를 미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다섯 가지 힘(기술, 세계화, 인구 통계와 수명, 사회, 천연자원)을 통해 연구한 결과물이다. 이 책은 2025년의 하루 일과를 통해 인류가 겪을 위기와 기회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이에 대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제시한다.
2) 내용요약
① 서론
일에 대한 기본 전제들을 바꾸는 변화의 속도를 이해하려면 1760년에서 1830년 사이를 생각해보면 된다. 그 100년도 안 되는 기간, 즉 단 4세대 동안 일어난 근본적인 변화를 통해 영국 내 모든 근로자의 경험이 바뀌었고 곧이어 전 세계가 그런 변화를 실감하게 되었다. 수작업 기술을 이용한 장인 활동에서 18세기 후반 이후 제조업의 발달로 수작업 기술에 변화가 찾아왔다. 19세기 중〮후반부터는 노동생활에 혁명이 시작되었다. 이런 혁신 문화는 기업가와 산업가들이 빠른 속도로 받아들였고 실용적인 과학자 집단의 탄생으로 노동생활과 성과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증기라는 새로운 에너지원이 등장하고 엔지니어 집단의 등장은 실용과학의 전문화를 가능하게 하여 노동은 더 엄격하게 획일화되고 특화되었다. 이러한 2차 산업혁명 시기에 노동자들은 자율성을 잃고 언제라도 교체 가능한 존재로 전락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