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공안 第二十一回회 21회 멍청한 흑웅은 무문화를 잡고 팽현령은 엄밀한 형벌로 악당을 심판하다
- 최초 등록일
- 2018.11.11
- 최종 저작일
-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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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팽공안 第二十一回회 21회 멍청한 흑웅은 무문화를 잡고 팽현령은 엄밀한 형벌로 악당을 심판하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李佩見賊人又添餘黨, 自己雖然刀法精通, 李佩單戰賊人, 并不懼怕.
이패견적인우첨여당 자기수연도법정통 이패단전적인 병불구파
自己雖然은 원문에 없다.
이패는 도적이 또 여당을 더함을 보고 자기는 비록 칼쓰는 방법이 정통해도 이패 홀로 도적과 싸울까 두렵지 않았다.
那李佩受過名人傳受, 正在中年血氣方剛之時, 到後來在 《施公案》 上獨占落馬湖竹城水寨, 虎踞一方.
나이패수과명인전수, 정재중년혈기방강지시, 도후래재 시공안 상독점낙마호죽성수채, 호거일방
저 이패는 이름 난 사람이 전수를 받아 바로 중년의 혈기가 강할 때로 뒤에 시공안에서 낙마 호죽성 수채를 독점해 호랑이처럼 한 지방을 차지했다.
這是後話, 這且不表.
저시후화 저차불표
이는 훗날 말로 이는 표시하지 않겠다.
單說當下雖是李佩刀法精通, 無奈兩拳難敵四手, 一人怎敵二人?
단설당하수시이패도법정통 무내양권난적사수 일인언능적이인
单说 [dānshuō] ① 각설(하고) ② 그것은 그렇다 하고
각설하고 곧장 비록 이패의 칼을 쓰는 방법이 정통해도 어찌 두 주먹이 네 손을 당해내며 한 사람이 어찌 2사람을 대적하겠는가?
這兩個賊人, 都是久闖江湖的大盜.
저양개적인 도시구틈강호적대도
這와 人은 원문에 없다.
이 두명 도적은 모두 오래 강호를 침범했던 큰 도둑이었다.
李佩又想:“自己若是敗了, 衆朋友性命休矣!決不能走, 只可與他二人爭勝敗。”
이패우상 자기약시패료 중붕우성명휴의 결불능주 지가여타이인쟁승패
心의 원문은 又이다
決의 원문은 也이다
이패가 또 생각했다. “내가 만약 패배하면 여러 벗의 생명이 끝장난다! 결단코 달아날 수 없으니, 단지 그들 두명과 승부를 다퉈야겠다.”
戰了有一個多時辰, 李佩渾身是汗, 四肢發軟。
전료유일개다시진 이패훈신시한 사지발연
发软 [fāruǎn] ① 부드럽게 되다 ② 힘이 빠지다 ③ 나른해지다
2시간정도 싸우고 이패 전신이 땀이 나서 사지가 나른해졌다.
也就是李佩, 要換別人, 准不是他二人的對手。
야취시이패 요환별인 준불시타이인적대수
이패는 다른 사람과 바꾸려고 하나 그들 두 사람의 적수가 아니었다.
這一出汗, 刀法又亂, 大槪已不能取勝於賊人。
저일출한 도법우란 대개이불능취승어적인
已는 원문에 없다
이 이패는 땀이 나고 칼 쓰는 방법이 또 혼란해 대개 이미 도적보다 승리할 수 없었다.
此時衆豪傑在精忠廟受了薰香, 生死難定。
차시중호걸재정충묘수료훈향 생사난정
이 당시 여러 호걸은 정충묘에서 향기를 맡고 생사가 결정되기 어려웠다.
不知後事如何, 且看下回分解。
부지후사여하 차간하회분해
훗날 일이 어떨지 모르니 아래 22회 부분의 해설을 들어보자
참고 자료
팽공안, 중국 청나라 탐몽도인 저, 중국 제노서사 출판사, 페이지 54-56
www.imagediet.co.kr 텍스트
www.steemit.com/@imagediet
탐몽도인은 팽공안과 영경생평후전의 작자로 진짜 성씨는 양읍전으로 복건 사람이며 시를 잘 썼다. 《彭公案》、《永慶生平後傳》的作者,真實姓名楊挹殿,福建人,能詩。
살아간 연대와 평생사적은 고증이 안되어 분명하지 않다.
生卒年代、生平事跡失考不明。
탐몽도인 편찬이라고 서명했고 광서 17년(1891) 탐몽도인 서문이라고 되어 있다.
都署貪夢道人撰,有光緒十七年貪夢道人的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