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녀>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8.11.03
- 최종 저작일
-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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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에 없던 미스터리 액션의 탄생
영화 '마녀'를 읽고 쓴 영화감상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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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의 줄거리는 한 기관으로부터 도망치는 여자아이가 어느 건축가부부로부터 발견되어 시골에서 평범한 소녀아이로 자라나게 된다. 도망친 그 날로부터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이 된 자윤 앞에 나타난 의문의 남자 귀공자(최우식)이 기억을 깨우게 된다. 여자아이가 살아있다는 소식을 들은 시설의 주인 닥터 백(조민수)과 미스터 최(박희순)은 자윤을 쫓기 시작한다. 자윤은 친구의 추천으로 오디션프로그램을 나가게 되었고, 자윤의 집에서 같이 방송을 보고 민시와 함께 하룻밤 자게 된다. 그날 밤 미스터 최의 무리들이 다가와 민시를 위협했고, 자윤의 잠재웠던 능력을 깨워 폭발적인 액션으로 물리치고 안심하고 있던 찰나 귀공자가 등장해 건축가부부를 협박해 자윤은 순순히 따라가게 된다. 시설의 주인 닥터 백의 건물로 들어가게 되었고, 사실 자윤은 암을 앓고 있었다. 그 치료제로 닥터 백은 협박을 했고, 자윤은 한 달에 한 번 그 주사를 맞아야 살아갈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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