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개론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18.10.13
- 최종 저작일
-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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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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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플로렌스는 귀족 집안에서 자란 귀한 신분의 여자였습니다. 하지만 귀족의 삶은 흥미롭지 않았고 오히려 교회를 다니며 아픈 사람들을 치료해주는 것이 더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병원에서 아픈 사람들을 돌보는 간호사가 되기로 했습니다. 좋은 간호사가 되기 위해 독일에 있는 ‘카이저스베르트 병원’에서 간호 교육을 받은 후 병원으로 갔습니다. 병원에서 열심히 일하던 중 전쟁이 일어났고 전쟁터야 말로 간호사가 필요한 곳이라는 생각에 전쟁터로 가서 간호활동을 하였습니다. 야전 병원의 간호 부장이 되어 전쟁터에서 함께 일할 간호사들을 뽑은 후 교육을 시켰습니다. 그녀는 교육받은 간호사들을 데리고 스쿠타리 병원으로 갔고 그 곳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등불을 들고 다니면서 환자들을 치료해주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군인들은 그녀를 ‘등불을 든 천사’라고 불렀습니다.
등불을 든 천사 나이팅게일을 읽으면서 간호학개론 시간에 배웠던 내용들이 생각났습니다. 나이팅게일은 간호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본보기가 되어주신 분이십니다.
참고 자료
김진화(2004.08.23), 등불을 든 천사 나이팅게일, 「주」한국몬테소리
권혜림 일산병원 응급실 간호사, 권성희 고려대병원 일반외과 책임간호사 외 12명(2004.10.28),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 부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