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회복지행정 확충방안에 대한 고찰
- 최초 등록일
- 2018.09.18
- 최종 저작일
-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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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나라 사회복지행정 확충방안에 대한 고찰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사회복지행정
(2)확충방안에 대한 고찰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나는 사회복지라는 것이 단순히 사람들의 삶을 편안하게 해주는 좋은 것이라고만 항상 생각을 해왔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좋은 일을 하는 것이니 보람도 느끼고 좋은 이론인 것 같다고만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막상 이런 것 저런 것을 배워보니 역시 사람을 상대로 하는 일이여서 그런지 굉장히 어렵고 힘든 점이 많은 것 같았다.
사회복지를 실천할 때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제정마련이다. 아무리 대통령이 훌륭한 사람이 되어도 복지를 담당하는 장관이 훌륭하고 청렴결백한 사람일지라도 제정이 마련이 되지 않으면 좋은 복지정책이 머릿속에 구상되었다고 하더라도 실시를 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복지선진국가인 유럽 국가들도 좋은 복지정책을 실시하는 대신에 굉장히 많은 세금을 걷는 것이다.
복지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제정이 중요한 만큼 이런 제정을 관리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그냥 우리가 학교에서 학생회가 관리하는 총무부와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실제 복지를 운영하면서 돈 관리를 하는 것과 각각 복지를 실현할 때 마다 얼 만큼의 돈이 어디로 가는지 이런 것들을 하나하나 계산을 하고 돈을 마련하는 등의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작은 돈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회복지행정론 이라는 이론이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이번에 대선에서 굉장히 많은 후보들이 복지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나는 심상정후보의 복지정책에 대해 관심을 가졌었다.
그 후보가 내세웠던 복지정책들은 내 기준에서는 굉장히 훌륭했다. 그리고 원래 심상정후보는 노동자의 처우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을 하고 있어서 평범한 서민의 입장으로서는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내용은 좋았으나 그 복지를 실천하는데 에 있어서 돈을 마련하는 부분이 약간 아쉬웠던 것 같다. 왜냐하면 너무 많은 돈을 갑자기 걷는 제도가 약간 현실성이 없다고 생각을 했다.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유럽복지선진국가들 같은 경우에는 세금을 굉장히 많이 걷기 때문에 좋은 복지가 실현가능한 것이다.
참고 자료
사회복지행정 , 김영종 저 | 학지사 | 2017.03.10.
사회복지행정의 이해 (복지경영적 접근) , 강종수(교수) 저 | 학지사 | 2011.08.10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316852, 매일일보 /김동환 기자/2017.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