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블런스 이송기사 업무의 개선방안
- 최초 등록일
- 2018.09.11
- 최종 저작일
-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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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앰블런스 이송기사 업무의 개선방안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앰뷸런스 이송기사 업무 현황
2) 경쟁조직에 대한 설명 및 대응방안
3) 앰뷸런스 이송기사 업무 개선방안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구급차를 이용하는 건수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경우, 119 구급차량은 약 1,250대에 불과하다고 한다. 이는 우리나라 응급환자의 수를 생각했을 때 턱없이 부족한 수이다. 이에 119가 아닌 병원, 복지시설 및 민간이송업체에서 개별적으로 구급차를 운영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의 수는 현재 약 4,200대 정도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모든 구급차량은 응급환자를 태우고 병원이나 관련 시설로 이송하는 업무를 도맡고 있다. 119 차량은 물론이고, 사설 구급차에도 골든타임이라는 것이 분명히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119 차량에 대한 인식과 사설 구급차에 대한 시민 의식은 확고히 다르다.
도로교통법상 119나 사설구급차나 같은 지위를 인정받는다. 때문에 사설 구급차를 포함한 전체 구급자동차에 대하여 일반 운전자는 양보해야만 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다. 만약 그를 지키지 않을 경우,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 혹은 범칙금을 내야만 한다. 하지만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운영하고 있는 불법 사설 구급차로 인해 발생하는 사건 사고들 때문에 사실상 정식적인 절차에 따라 운영하고 있는 사설 구급차량 또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이다.
게다가 응급 환자를 급히 이송하다가 발생한 교통사고에 대한 책임 또한 구급차에게 있는 상황 속에서 구급차량 이송기사로서 힘들고 난해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닌 실정이다. 하여 나는 본 글을 통해 구급차량 이송기사 업무의 개선방안에 대해 논해 보고자 한다. 관련 내용은 본론과 같다.
Ⅱ. 본론
1) 앰뷸런스 이송기사 업무 현황
구급차 이송기사는 응급환자 혹은 안전한 이동을 요하는 환자를 운송하기 위하여 구급차를 운전한다. 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구급차의 안전운전과 방어운전의 지침, 구급차에서의 통신과 제반 업무지침 등을 숙지한다. 응급환자가 발생하게 되면, 환자가 신속히 의사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빠른 속도로 운전을 하게 된다.
참고 자료
구급차 기사의 설움 "사이렌 시끄럽다고 멱살". CBS 김현정의 뉴스쇼. 2016.01.05.
정혜경 기자. SBS 뉴스. "목숨 걸고 옮기는데…" 긴급환자 이송하다 피의자 신세. 2016.01.03
한국경제 사회. 구급차? 무법차? '사설 구급차'가 달린다. 2013.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