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금융 100문 100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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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넘게 아파트에서 전세로 살다가 집주인이 바뀌었다.
바뀐 집주인은 월세로 전환한다고 나가라고 통보를 해왔다.
지금까지 부동산에대해 관심이 없다가 이번일로 관심을 가져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부동산도 부동산이지만 여기저기 받은 대출금도 3600만원이나 되는 바람에 더이상 간과할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책의 저자 박정수는 현재 소형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300여채 소유한 부동산 자산가이다.
리치앤코의 마케팅상무를 거쳐 현재 박정수 부동산및 금융연구소 컨설팅 대표이자 법인 쇼하우스를이끌고있다.
나는 지금까지 여러가지 재테크책에서 금융지식을 많이 알아야 부자가 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하지만 저자는 그런거 몰라도 부자가 된다고 한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그런 책을써서 돈을 벌고자 하는 사람이고 증권회사나 투자회사에 다니는 사람으로서 투자자를 모으는 짓들이라고 비난을 한다.
어려운 금융지식을 아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로 일을 잘하는것,
처세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는것,열심히 자기자신을 계발해야 한다는것,
또한 독점적 지위를 갖는 소형아파트와 같은 실물자산을 많이 갖추어야 한다는것,
지금 당신 자신이 하고있는 일에서 프로가 되어야 한다는 것등을 힘을주어 이야기하고있다.
즉 금융지식은 기본적인 것만 알아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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