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영화 감상문 및 시사점

소개글

‘엘리시움(2013)’속 미래자원위기에 대하여

목차

Ⅰ. 영화소개
Ⅱ. 영화 속 환경문제 에 대한 ‘팩트 체크’
Ⅲ. 영화가 주는 환경 교육적 시사점

본문내용

1) 제목 : 엘리시움 Elysium
2) 개봉일 : 2013.08.29.
3) 출연 : 맷 데이먼, 조디 포스터 등
3) 줄거리 : 미래의 우리는 하나의 인류지만, 두 개의 세상에서 살게 된다. 하나는 인간의 잘못으로 오염되어 버려진 지구이고 또 다른 하나는 새로운 낙원 ‘엘리시움’이다. 엘리시움은 선택받은 1%의 부유층 사람들만 살 수 있는 곳이다. 이들만이 엄청난 의료혜택을 받고 있고, 당연히 지구인들의 접근을 철저하게 막고 있다. 반면, 인간이 시킨 환경오염으로 폐허가 된 지구에는 가난한 서민층이 어떠한 의료혜택도 제대로 받지 못하며 살고 있다. 즉, 엘리시움에서는 한번에 치유되는 병들도 이곳 지구에서는 돈이 없다는 이유로 고통을 받으며 죽어가야한다. 그러던 어느날, 지구의 노동자 ‘맥스’는 로봇에게 빈정대다가 얻어맞아 팔이 부러지고 만다. 그렇게 병원치료를 마치고 다시 공장으로 출근한 맥스는 사고로 치명적인 방사능에 노출되고, 5일 후 죽는다는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